[스크랩] 세가지 현명한 행동 ☆※ 님들 언제나 행복하세요^^*~※☆중국동포사랑모임 세가지 현명한 행동 평소 자식에게 세 가지 현명한 행위를 해야만 유산을 물려주겠다고 말해 오던 어떤 학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여행하는 도중에 병이 들어 여관의 침대에 눕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살아날 가망이 없음을 알고 여관 주인에게.. 아버님 입장에 서서/생각하며살자 2009.09.03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교훈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교훈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교훈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23
6월22일 어쩌나 더 아프지도 덜 아프지도 않고 곡기는 속이 아파 먹기도 싫고........ 음식 먹으라는 소리가 겁이 난다. 그래도 온갖 정성을 들여 사골국에 찹살죽에 먹기 좋으라고 꿀에 온갖 재료를 넣어 만들어준 음식인데....... 조금씩 입에 넣어 본다. 맛있군!!! 허나 과식(?) 은 금물...... 속이 쓰릴테니까. 화..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23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15
아욱국 어제 국맛 투정을 했더니 오늘은 아욱국을 맛있게 끓여 왔다. 조금은 미안하다. 열심히 날 모실려고 바쁜 와중에도 챙겨 주는데...... 며느리 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아들 또한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밤 꿈에 절벽에서 한없이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 한없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다 보니까 옆으로 환..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11
지금은 새벽 세시반 아들이 지금 들어 오는 기척이 들린다. 왜 지금 들어 오는가? 쐬크라 테스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데..... 난 아들이 이해가 되지?????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11
6월10일 어제하루 아들이 끓여준 찹쌀죽을 밥맛이 없어 안 먹으려고 하니 아들이 명란이며,쇠고기전 등을 밥슫기릭에 얹어 직접 먹여주는데야 안먹을 도리가 없네..... 하루 세끼를 먹고 오늘아침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먹으니 조금 힘이 나는것 같다. 잠시 힘을내어 마당에 나오니 4째 사위가 사준 보청기를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10
가시오가피엑기스 어째 힘이 없다. 아들이 맛있는 닭 죽을 정성들여 끓여 주는 데 도 영 입맛이 없다. 몇 숟깔 뜨다가 가시 오가피 엑기스와 두유만 먹었다. 가슴 아파하는 아들에겐 미안 하지만 입맛이 없는데야 어찌 하랴....... 하루 두봉 세봉 이상 마시라는데........ 그러면 힘이 생기 겠지?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07
갈비 내가 편하게 큰아들 집에서 지내라고 열심히 이것저것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오늘은 갈비 까지...... 이가 성치 않지만 밥상에 올라온건 잇몸으로 열심히 다 먹었다. 틀니를 해 준다고 하는데 반대 않고 해달라고 해야겠다 그래야 아들도 좋아 할 테니까. 오늘은 이주신고를 해야겠다. 이젠 큰아들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04
아빠와 아들 글쎄다......... 오늘 아들과 함께 어깨를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안락함과 믿음의 눈물을 ................; 1일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