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 16년간 망명생활하다 세상밖으로… 적도기니 前대통령 딸의 고백 [Why] [김신영 기자의 별★ 사람] 北서 16년간 망명생활하다 세상밖으로… 적도기니 前대통령 딸의 고백 입력 : 2013.09.07 03:38 '養父 김일성'이 물었죠거친 자본주의 세상서어떻게 살아가겠냐고…전, 꿋꿋하게 잘삽니다 "외로울땐 조용필 '친구여' 부르고, 힘들땐 들국화 '행진' 들으며 버티죠.. 세상만사 2013.09.07
이런.....병신들..잘났다 뉴스>경제>기사 박용만 두산회장, 지갑없어 밥값 외상한 사연 화제 최종편집 : 2013-07-10 19:14 트위터로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기사 공유하기 미투데이로 기사 공유하기 싸이월드로 기사 공유하기 확대해서보기축소해서보기프린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밥을 먹.. 세상만사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