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찡한 실화글 리플리티 | 조회 680 |추천 3 |2017.02.15. 09:37 http://cafe.daum.net/fateful-119/6ulx/2907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7.03.12
차례상에는 어떤 원리가 담겼을까? 요리 <이성주의 건강편지>차례상에는 어떤 원리가 담겼을까? 코메디닷컴 | 입력 2013.09.16 10:51 추석(秋夕), 가을저녁이라는 뜻의 시적인 이름이 가슴을 적시는, 더도 말고 덜도 말라는, 푼푼한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의 으뜸은 당일 아침에 치르는 차례일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3.09.18
[스크랩] 묻지 마시게나...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3.09.18
[스크랩] 歸天의 祈禱 엔스트롬의 기도하는 노인 歸天의 祈禱 내 세월 다하는 날 슬픔 없이 가게하여 주소서 초대 없이 온 이세상 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 귀천의 그 날은 모두 다 버리고 빈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 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그렇게 가게하여 주소서 한 세상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3.09.18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박현숙 | 조회 1081 |추천 0 | 2013.05.02. 22:06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 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이해 해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적에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3.05.10
[스크랩] 삼오제 삼오제 ; 3일장을 치르고, 5일 째 봉분을 찾아본다는 의미가 있는데 예전에는 삼우제로 장사를 지낸 후 세 번째 지내는 제사라 뜻으로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위해 지내는 제사로 장사 당일 제사는 초우 初虞, 다음날 제사 재우 再虞, 그 다음날 제사 삼우 三虞인데 삼우는 재우의 다음날인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2.10.18
[스크랩] 눈물나는 감동 글 ●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하나 밖에 없는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살고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