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욕망, 음심, 탐심! 욕망과 음심과 탐심 ♡ 욕망(欲望),음심(淫心)과 탐심(貪心)♡ 어느날 일월사(日月寺) 스님이 한 겨울 공양을 위해 시주를 받으러 다니다 해는 저물고 날은 어두워 허름한 주막에 들렀어요. "스님 !! 어서오세요" 반색을 하는 주모의 얼굴이 미인은 아니지만 박색(薄色) 또한 아니었.. 이런생각,저런생각 2018.04.21
[스크랩] 주옥 같은 말의 향기 주옥 같은 말의 향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 이런생각,저런생각 2013.11.28
[스크랩] 빨리 걸으면 세월은 천천히 간다 ★ 올해 일본에서 100세를 넘긴 이는 5만1000여명이다. 그중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사람은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일 것이다. 그는 1911년 태어났다. 우리 나이로 치면 102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현역 의사다. 일본 전역을 돌며 1년에 130여 차례 강연도 다닌다. 그를 처.. 이런생각,저런생각 2013.03.07
[스크랩]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이런생각,저런생각 2012.08.20
[스크랩]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이런생각,저런생각 2012.05.26
[스크랩]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카페 "고향의 들꽃"의 게시판 ◈ 예쁜시 좋은글방☆◈] http://cafe.daum.net/lchb0911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 짐 바위 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 이런생각,저런생각 2012.04.19
[스크랩] 노인이 노인에게 노인이 노인에게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이다. 값지게 보내라.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쉬지 말고 배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 이런생각,저런생각 2012.01.02
[스크랩]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회원전체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이글은 L/A 제미교포이신 choe610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얼마전.. 이런생각,저런생각 2012.01.02
[스크랩] 룩펠러의 삶/감명깊은 글 룩펠러의 삶/감명깊은 글 룩펠러는 33세에 백만 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 이런생각,저런생각 2012.01.02
6세미만 아동 출입금지 식당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893087&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위 소스부분을 더블 클릭 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생각,저런생각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