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라그룹 폐수열회수기 및 히트펌프(에너지절약시스템) 출처 : 한라/세이베너지/신재생에너지/폐수열회수기/태양열/지열/풍력글쓴이 : 한라/세이베너지/신재생에너지/폐수열회수기/태양열/지열/풍력 원글보기메모 : 아버님 입장에 서서/혼자만..비밀? 2010.04.22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아기 880) this.width=880;" height=563> 펀누리에서 ....... 이 글을 읽고 눈가에 눈물이 맺혔네요......... 880) this.width=880;" height=2157>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10.03.08
★ 놀부의 잔머리 ★ ★ 놀부의 잔머리 ★ 놀부가 죽어서 지옥에 갔다. 염라대왕이 물었다. “왼쪽방 오른쪽방 오데로 갈껴??” 왼쪽방은 똥물탕이고, 오른쪽방은 우유탕 이었다. 놀부 당여히 오른쪽 방으로 간다. 염라대왕“각자 탕안에 머리 처박어!” 한다. 놀부 좋아 죽는다. “지옥도 민주주의라 올만 하구나!” 한시..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시방 어른을 놀리냐 **시방 어른을 놀리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하느님과 백수의 대화 어떤 백수가 하느님께 갔다. "하느님 1000억을 얼마로 생각 하십니까?" " 음, 단 한 푼에 불과하지." "그럼 천년을 얼마로 생각 하십니까?" "음, 그건 단 1초에 불과하지." 백수의 얼굴에는 다급한 표정이 떠 올랐다. "하느님 제 부탁 좀 들어 주십시오." "무엇인고 말해 보거라." "내게 단 1푼만 주십시오." 하..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참새의 착각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술이 웬수로다 옜날 아주 착한 아내가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술만 마시는 술주정뱅이였다. 그래서 집도 가난했다. 밥은 굶어도 술만은 거르지 못하던 남편은 더 이상 술 먹을 돈이 없자 방바닥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안스럽고 딱하게 여긴 아내가 생각을 곰곰히 하다가 자기의 뒷머리를 잘라다 팔아 술과 안주를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목사와 지공 선사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느새 이런 신세가 되었으니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편안한 노후를 위한 10계명 편안한 노후를 위한 10계명 1. 일일히 간섭하지말라 -아내가 밥을 차려주든 안주든, 설겆이를 하든 안하든.... 2. 이길려고 하지말라 -아내를 포함 누구에게라도 이길려고 하지말라. 자기가 아나운서나 유도선수 출신일지라도... 3. 삼식이가 되지말라/삼분의 일만 내 소유라 생각하고 실천하라 -밥 세끼..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웃기는 명언 3분만 웃다 가기 "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슈퍼맨의 가슴에 있는 " S " 자의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3개 국어를 동시에? 핸들 이빠이 꺽어. 쓰레기 통에 뚜껑을 덮어 놓은 ..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