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아빠와 아들

기쁘리 2009. 6. 1. 04:11

글쎄다.........

오늘 아들과 함께  어깨를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안락함과 믿음의 눈물을 ................;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