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아버님의 사리 시집온지 몇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나서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를 수습하다보니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고승에게..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스크랩] 팁은 이정도는 되야쥐~ 사오정과 손오공 , 저팔계가 모처럼 회포를 풀기 위해 단란주점에 갔다. 술과 안주를 시키는 아가씨들을 불러 떠들썩하게 먹고 있고 마시는 데 잔뜩 취해 맛이 간 손오공이갑자기 지갑을 꺼내 흔들며옆에 앉은 아가씨에게 소리쳤다. " 야 ! 너 옷 벗어 !" 시실 웃으면서 아가씨가 상의를 벗었다. 그러자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이요셉&채송화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비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된다 -노는 법을 배우라. 모든 일을 즐길 수 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라.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얻는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스크랩] 처녀 맞구나..ㅋㅋ 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답했다.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 우리 동네 이장..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하고 먹어요 신혼 여행을 간 영구가 생선 횟집과 여관이 즐비한 거리를 신부와 팔장을 끼고 걷고 있었다. 그러다 횟집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신부에게 말을 건넸다. 영구 : 우리 아나고 먹을까? . . . . . 색시 : 싫어요, 하고 먹어요!! 하고 먹어요...... 하고 먹어요.... 하고 먹어요..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다..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스크랩] 어느 컴맹의 비밀번호 어느 컴맹이, 컴퓨터 짱 삼촌에게 채팅 한번만 해달라고 졸랐다. 그러나 삼촌은 냉정하게 거절했다. "짜식 컴맹 주제에 채팅은 무슨 채팅...." 그러나 컴맹은 기죽지 않았다. 언젠간 삼촌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반드시 접속하고 말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컴맹은 삼촌 어깨 너머로 슬쩍 삼촌 비밀..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스크랩] 니가 먼 죄가 있겄냐?"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 듯 싸워도 꼭 한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였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스크랩] 옆집 아저씨 옆집 아저씨 아가씨, 우리 휴게소에서 좀쉬었다 가지. 울님들 많이 더우시죠... 잠시 하든일을 멈추시고 웃고 삽시다. 어느 부부가 단칸방에서 아들과 함께 잠을 잡니다. 어느날밤....!! 아버지가 사랑을 나누려고 슬그머니 어머니 배 위로... 아버지는 아들이 자는줄 알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누..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2
[스크랩] ** ★`커브길과 고속도로` - `수술한 흉터`★ ** [인터넷 유머] '커브길과 고속도로' - '수술한 흉터' 2008년 9월 1일(월) 9:59 [스포츠조선] ★ 커브길과 고속도로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여러 명의 반 친구들과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싸움은 바로 알려져 교장실로 불려갔다. 교장 : 왜 싸움을 했지? 학생 : 애들이 나를 왕따시키고 욕을 하고 그..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