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꺼웃으며 삽시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기쁘리 2008. 11. 2. 09:52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이요셉&채송화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비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된다

-노는 법을 배우라. 모든 일을 즐길 수 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라.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얻는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라.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우정을 나누라. 생활에 향기를 더해준다.

-웃는 시간을 가지라.

웃음은 영혼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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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라.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가족과 1:1로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라.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진다.

-유서를 쓰라. 오늘을 최고의 날로 살아갈 수 있다.

-행복 네트워크를 만들라. 웃음친구가 생긴다.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가지라.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

-운동을 하라. 청춘을 유지할 수 있다.

-나에게 선물을 하라.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아라. 자신도 몰랐던 장점을 찾게 된다.


텃밭 채식 뷔페의 정병탁

4분이시네요. 1인분에 7천만 원이니까 2억 8천만 원이 되겠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고객의 웃음판이라하여 손님들의 사진을 꽃아놓았다.

전문 사직작가 빰치게 사진을 잘 찍는 정병탁 사장이 손님들을 촬영해서 기념으로 선물한다. 그런데 주인의 사진 촬영 솜씨가 예사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도 그냥 찍는 법이 없다.

“이 사진기는 보통 사진기가 아닙니다. 반드시 ‘푸하하하’하고 웃어야만 셔터가 눌러집니다”

주인의 말에 손님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유쾌하고 통쾌한 사진들은 손님이 찾아가기 전까지 고객의 웃음판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 다른 손님들에게도 웃음을 전해준다.

화장실 앞에는 ‘버리고 기쁨을 얻는 곳’이라고 씌어 있어 잔잔한 미소를 자아낸다. 식당 곳곳에는 ‘웃음에 관한 명언’, ‘일주일 내내 웃고 사는 방법’, ‘1년 동안 웃고 사는 방법’ 등 웃음 관련 글귀가 붙어 있으며,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손님에게는 주인이 직접 유머쪽지를 나눠준다. 음식과 함께 웃음을 파는 것이다. 이곳은 늘 단골손님으로 꽉 차 있다. 식사도 하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식당화장실

“나를 깨끗이 사용해주세요. 나를 깨끗이 사용해주신다면 내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어요.“

 

 

“흘리지 마세요. 흘린다는 것은 당신 것이 짧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