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답했다.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
신부 : 우리 동네 이장님이! 신랑 : 그분이 뭐라고 했는데? 신부 : 야~하! 너 진짜 처녀네,그러던데...! |
신랑 : 아~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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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 정원 쉼터
글쓴이 : 보람아빠 원글보기
메모 : 그람
동네의 어르신이 거짓뿌렁 할리가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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