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이타닉 (Titanic, 1997)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잭 도슨), 케이트 윈슬렛(로즈)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여객선 '타이타닉'의 침몰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초대형 스펙타클 재난 영화. 1, 2편과 , 에 이어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영화...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11.10
[스크랩] 맹구는 몬 말려.... Episode - ① 맹랑한 맹구 맹구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을 받을 수도 있나요?" "안되지! 그건 공평하지 못한 거란다" 라고 선생님이 대답했다. 그러자 맹구가 말하길.. "선생님! 제가 숙제를 안 했거든요.." Episode - ② 똘똘한 맹구 선생님이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은지..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8.29
[스크랩] 가슴과 꼬추의 관계 가슴과 꼬추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 어떤 여자는 작아?"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어..그게 말이야.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 거란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엄마 ~엄..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8.05
[스크랩] 고추는 왜 빨개여 가을 고추밭에 고추를 따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지나가는 아이가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왜 고추는 빨개요? 할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창피해서 빨갛지 왜 창피해요? 고추를 내놓고 있으니 창피하지 그 고추나무 위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8.05
[스크랩] 엄마의 건망증 일] 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ㅡ_ㅡ;;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의 친구를 간단히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8.05
[스크랩] 나이로 본 여자.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방에..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6.08
[스크랩] 술과 술잔의 크기 술이란 그 잔으로 날마다 딱 1잔 이틀마다 마시면 딱 2 잔 간혹 마시면 딱 3 잔 우리는 날마다 술을 마시며 한국 맥주잔은 크고 중국 맥주잔은 중간이고 (중국의 맥주는 보통10-11도임) 소주잔은 작고 양주잔은 더 작고그 모든것이 술의 도수와 사람이 한번에 마실수 있는 주량에 맞게 술잔으 크기도 술의..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5.17
[스크랩] 담보 있슈??? 어느 농촌에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 가니 은행원이 할아버지 보고,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물건을 맏겨 놓는 거예요." 라고 대답 해 주었다. 할아버..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