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봄속으로 고고!! 여지껏 만든 추억이 다시 영글어 ,, 길차게 자란 싱싱한 채소와 같이 너무나 풋풋하기에 ,, ^^ 봄의 마스코트 삐약이 .. 느거들 , 어여 안내 해드려라 ~ 네 ~네 ~,, 갈씨님 , 여부있겄습니까 ,삐약 ~ 우리 님들 ,, 절 따라 오세요 ~ 삐약, 삐약 ~ 봄 속으로 ,,, 고고 !!! , ^^ 오잉 ~ ,, 어쭈꾸리 ..넌 여기 왜 왔니 ?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4.04
숨겨진사연 [숨겨진 사연] 맹구가 교회에 늦게 도착하자 목사님이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 아빠를 따라서 낚시를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저보고 교회에 가라고 했어요" 목사님은 대단히 감동하며 다시 물었다. " 그래, 정말 훌륭한 아버지시구나. 아빠가 교회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니?" " 예,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3.12
[스크랩] 골프는 이렇게 치는거야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골프는 이렇게 치는 거야. 뭘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고들 있어.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3.10
부부에 관한 이런 교훈, 진짜 다 옛말이더라 부부에 관한 이런 교훈, 진짜 다 옛말이더라.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더니 진짜 죽일 듯이 싸워 가슴에 상처만 남았다.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지만 남자는 처음 만날수록 끌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나 없었으면 이만큼 살지도 못했다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더니 잘난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2.26
[스크랩] 문지르능거나 넣는거나 똑=기에............ 문지르는거나 넣는거나 같다 ?? 어느 제비가 성당의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제 비 : 신부님 옆집 부인과 거의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신부님 : 그래 간음을 행하셨나요? 제 비 : 아니요. 그냥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신부님 : 문지르는 거나, 넣고 하는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가졌..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2.12
유머모음 제목 | 댓글 | 엮인글 | 등록일 [스크랩] 여우같은 여자 ..늑대같은 남자.. 6 0 2008.11.30 유식한 어느주부의 한자실력 5 0 2008.11.30 [스크랩]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를..... 3 0 2008.11.30 [스크랩] 지하철속 온갖 궁상들 4 0 2008.11.30 [스크랩] 잡피면 책임못진다.~~유 5 0 2008.11.26 [스크랩] 남편과부인..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1.21
[스크랩] 웃자!웃자!!! 웃으세요, 웃는게 건강에는 보약 이래요.~~~<촌사람> . 관계자외 출입금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1.17
[스크랩] 그것두 몰라유~~~ 그것두 몰라유~~~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9.01.17
[스크랩] 너 나랑 잘래!? 너 나랑 잘래!?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 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 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 명 있었다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 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 온 곰이 하는 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뭐여? 여자 사냥꾼 할 수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