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륜스님 교화 이야기 40가지...........불교넷 불 교 넷 법륜스님께서 들여주시는 교화 이야기 법륜(法輪, 1953년 4월 11일 ~ , 울산 출생)은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사회 운동가, 구호 운동가이다. 현재 구호단체 JTS 인터내셔널의 이사장이다. 법호는 지광(智光)이며, 속세명은 최석호이다. 1953년 경상남도 울산군 두서면 (현 울산광..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2.02.01
[스크랩] # 그냥 그냥 사는거지 / 법상스님 # 그냥 그냥 사는거지 / 법상스님 그냥 그냥 사는 것이지요. 아무런 이유도 붙지 않고 조건도 붙지 않고 억지로 살려고 살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그냥 살려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그냥 그렇게 말입니다. 산은 늘 그대로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2.01.31
[스크랩] 반야심경 강좌/ 법륜스님 반야심경은 불교의 우주관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신 학문들의 연구 성과들과 일치할뿐더러 과학을 보완하고 선도해 오기까지 했다. 철저히 과학의 입장에 서서 공(空) 사상을 전개함으로써 알음알이에 대한 온갖 고정관념들을 타파하고자 한 것이 반야심경..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2.01.31
잘 걷고 있는가? 보성큰스님(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잘 걷고 있는가? 탐진치貪瞋癡 삼독三毒. 욕심 많고 성 잘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늘 허둥 댑니다. 길을 다니면서도 제대로 걸을 줄을 모릅니다. 발바닥이 땅에 닿는줄을 잘 느끼지 못 합니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의 삼독에 휩싸여 이리저리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2.01.30
[스크랩] 불교 기초 교재 ★[1] 기초교리 상식 ★불교의 교리 ★상식문제 1. 절에 올 때의 몸가짐 1. 불교의 진리 1. 삼 보란 2. 절하는 법도 2. 인연법 2. 불. 법.승을 보배라고하는이유 3. 법당 출입법 3. 인과 3. 불상은 왜모시는가 4. 법회에 임하는 자세 4. 삼법인 4. 불상의 유래 5. 스님 대할 때 5. 무상 5. 부처..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2.01.23
[스크랩] 불교는 육식을 금하는 종교인가 - 마성스님(동국대 교수) 불교는 육식을 금하는 종교인가 상좌불교와 대승불교의 식육관食肉觀 비교 마성 / 동국대 강사 1. 들어가는 말 상좌불교와 대승불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서로 다른 전통을 갖고 있다. 교리적·사상적 측면은 물론 실천적 특성에 있어서도 거의 정반대로 보이는 입장의 차이를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2.01.23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스님께 물었다 2011/10/06 00:22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푯말을 들고 종교를 강요하는 분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지요. 교회에 안 나가면 폭삭 망할 것처럼 협박하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다면 정말 어떻게 말하고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10.12
[스크랩] 인연과의 법칙은 무엇인가/법륜스님 ⊙인연과의 법칙은 무엇인가/법륜스님⊙ 우리불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며 이 세상에 모든 길융화복이 어떻게 오는가에 대해서 이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법이며, 이는 어떤원리이며 법칙이다. 이세상의 모든 원리는 인연과의 법칙이라고 하며,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세..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10.11
[스크랩] 산사의 명상음악(2집) - 12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명상음악]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빈 손으로 돌아 갈 인생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 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 손으로 태어나 빈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
[스크랩] 한글천수경(無一우학스님독경)| 입으로 지은 죄업 맑히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의 모든 신을 안위합니다.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