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톤은 연세대 의대 환경친화센터에서 개발하였습니다.
사이언스톤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이언스톤의 역사는 국내외에서 치유효과를 가진 기적수나 약수로 알려진 곳의 자연환경과 조건등을 분석하는데서 유래됩니다.
분석결과 좋은물은 각종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우리몸에 가까운 환원력을 갖고 있는 알칼리환원수였습니다.
기능수로 알려진 알칼리수의 연구는 여러나라에서 다각도로 연구되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연세대 원주의대 알칼리수 전문연구소 HDR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분해 방식이 아닌 자연의 광물질을 이용한 알칼리환원수의 연구는 우리몸의 치유효과를 지닌 음용수부터 산업용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알칼리환원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물은 전위차가 3V 정도 되면 수소가스와 알칼리수로 바뀌게 됩니다. 마그네슘 금속을 물속에 넣어두면 마그네슘은 스스로 천천히 이온화 되면서 자유전자를 내놓게 되는데 이 전자에 의해 물은 수소가스와 알칼리수로 바뀌게 됩니다.
인체는 웬만한 전기적인 변화에도 충분히 견디는데, 세포는 세포막을 중심으로 전위차를 발생시켜 에너지를 저장하기도 합니다.음의 전기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물을 환원수라 하고 양의 전기에너지를 가지고있는 물을 산화수라고 합니다.
인체는 -270mv 정도로 환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체와 비슷한 환원력을 갖고 있는 음식이나 인체에 가까운 물인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는 게 건강에 더 좋습니다.
알칼리환원수의 치유효과는 사용자들로부터 증명되고 있습니다.
알칼리 환원수의 의학적인 치유 효과는 MBC-TV와 함께한 생명수의 진실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되었습니다.
알칼리 환원수의 효과적인 측면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다량의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환원수를 마셔야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유하기 위해 벌써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사이언스톤"을 찾고 있습니다.
사이언스톤을 만들어 보자
이제 사이언스톤을 이용해 천연 약알칼리성 환원수를 만들어보자! 우선 준비해야 할 재료는 다음과 같다. 재료 : 사이언스톤 1병, 음용수, 1.5L정도 크기의 유리병, 기호에 따라 (녹차, 보리차)
여기서 유리병이 필요한 이유는 당연히 플라스틱병이 안좋기 때문이다. 환경호르몬 이야기를많이 들어봤을텐데 그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꼭 유리물병으로 준비하도록 하자. (혹시 그 위험성을 잘 모르신다면 제작년 SBS에서 제작한 '환경호르몬의 역습'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꼭 보기 바란다)
녹차를 사용하는 이유는 환원력을 더 높여주고 황산화력도 더 쎄지기 때문에 필요한데 꼭 녹차 티백 뿐만 아니라 감잎차나 보리차등을 사용하여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장소를 부엌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알카리 환원수를 만들어보자. 1.유리물병에 사이언스톤 1병을 다 붓고 물에 1~2번 헹구어 낸다.
2. 그 다음 음용수를 부어준다. 1.5~2L까지 부어주라고 하는데 꼭 그것을 맞출 필요는 없는듯 하다. 사이언스톤 음용 1,5리터에서 2리터의 병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병에 맞추면 될 듯하다.
3.이제 녹차 티백을 동동 위에 띄워주자. 감잎차,보리차등도 가능하다.
4.1시간 정도 기다린다. 이부분은 언급되어 있지 않은데 음용동영상을 보면 그렇게 되어있다.
물은 넣은 초반에는 아무런 현상이 보이지 않는듯 했다. 찬물을 이용했기에 녹차티백도 잘 우러나지 않는듯 했고 하지만 조금 시간을 기다려 보면 아주 작은 기포가 발생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병을 조금 흔들어 보면 기포가 우르르 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알칼리 환원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약 20분 정도만 지나도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아주 작은 공기방울들이 사이언스톤 으로부터 보글보글 올라온다. 또한 녹차티백 덕분에 물이 더 짙은색으로 변한다.
가족들이 자꾸 도중에 마시는 바람에 물이 줄어들었다. 알카리수로 만든지 30분도 안됬는데 자꾸 마셔서 물이 점점 없어졌다. 본인도 한잔 마셔봤는데 녹차맛만 날뿐 특별한 맛은 나지 않았다. 향이나 맛에 민감한 분이라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사이언스톤 세정 방법
-사이언스톤도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정을 필요하다. 1주일에 한번정도 가정용 식초로 세정한다.
물병에 세라믹볼이 잠길정도만 남긴 후 식초를 두 스푼 정도 넣어 두면 물이 뿌옇게 흐려진다. 만약 뿌옇게 되지 않으면 식초를 더 넣어준다. 1분정도 그렇게 해두고 헹구어 낸뒤 다시 식수를 넣고 사용하면 된다.
사이언스톤 세정방법
-아쉽게도반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사이언스톤은 1년이상 알칼리 환원수를 만들 수는 있지만 세라믹볼의 미네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고갈 되어 간다. 충분한 미네랄을 원한다면 6개월 마다 사이언스톤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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