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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칼리환원수의 비밀을 밝히는 알칼리환원수 유성훈 연구원과 3년째 만남

기쁘리 2009. 2. 26. 09:07
알칼리환원수의 비밀을 밝히는 사이엄팜의 유성훈 대표는 알칼리환원수 전문 연구원이다.

 

내가 유성훈 대표를 만난건 2007년 여름이었다. 당시 유성훈 대표는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의 연구원이었으며

마인큐를 만드는 킴스워터의 대표를 맡고 있었다. 그의 동생 유지연씨의 소개로 만나게 처음 만나게 되었다.

그의 외모에서 풍기는 순수함과 연구원의 기질을 금새 느낄 수 있었다. 그후로 나는 유성훈 연구원과 통화하는 횟수

가 잦아졌다. 그와 통화하는 것이 나의 십대와 이십대시절을 생각나게 했기 때문일 것이다.

난 중2때 아인슈타인을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후 물리학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자연계의 규칙에 푹 빠져 버리게 되었다.

물리학 서적을 밤새워 읽고 그 즐거움에 푹 빠져 학창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그 자연계의 현상을  유통과학과 쇼핑몰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접목하여 푹 빠져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우리몸의 60조개의 세포와 100조개의 발효균을 건강하게 한다는 알칼리환원수를 아는 사람이 이젠 제법 많아진거 같다.

우리몸에 가까운 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벌써 40년 넘게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알칼리환원수가 어떤 물이길래 그러는 것일까?

 

지금은 전기분해를 하지 않고도 자연미네랄을 이용하여 알칼리환원수를 만드는 방법이 연구되어 시중에 나와있다.

우리몸의 혈액은 약 -270mv의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환원된 상태이다. 천연 알칼리환원수도 우리몸과 가까운 -171mv

의 에너지 값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에는 의학적으로 질병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어지고 사용되어지고 있다.

유성훈 연구원은 이렇게 말한다.

"활성산소 때문에 생기는 질병은 수없이 많다.

그야말로 활성산소와 관련 없는 질병이 없을 정도다. 이렇게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 미네랄 알칼리 환원수처럼 활성산소

를 없앨 수 있는 물들이 큰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매일 마시는 물이 만성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다면,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유성훈 연구원은 다년간의 천연 알칼리환원수를 연구하여 자연미네랄을 조합해 사이언스톤을 개발했다.

사이언스톤은 물과 반응하여 치유효과를 보이는 유명한 약수터의 물을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마실수 있도록 하였다.

 

사이언스톤은 20여가지의 자연미네랄의 조합물로 우리가 먹는 물병에 담가두면 알칼리환원수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다량의 수소를 발생시킨다.

 

물병에 넣고 10분이 지났다. 약간의 수소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20분이 지나자 수소기포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30분이 지나자  만병의 근원이라고 알려진 내몸의 활성산소를 잡기위해 수소기포들이 더 많이 나온다. ^^

 

 

앞으로 천연 알칼리 환원수는 직장에서 나의 건강 지킴이가 되길 기원해 본다.

 

1시간이 지나자 엄청난 수소기포가 발생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반응식을 보자

Mg + 2H₂O → Mg²+ + 2OH- + H2(Hㆍ+ Hㆍ→ H₂)

해석해 보면 마그네슘이 물과 반응하면 전자를 내어주어 수산기와 수소를 만들어 낸다.

 

요즘들어 천연 알칼리환원수를 누구나 쉽게 가정에서 만들어 마실수 있는 방법이 알려지면서 알칼리이온수시장을 뛰어

넘을려고 하고 있다. 이유인즉 알칼리이온수는 양식의 물이고, 자연미네랄을 이용한 알칼리환원수는 천연의 약수이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천연알칼리환원수의 질병 치유효과가 논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급속도로 많은 사용자 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친환경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 인간의 본성 때문이 아닐까?

이번주 토요일에는 유통과학연구회의 파워셀러팀에서 사이언스톤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유성훈 연구원과 점심 약속을

잡았다. 그를 만나는게 즐겁다. 그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한나절이 금새 지나가 버린다.

 

출처 : 작품과 관객들
글쓴이 : 이현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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