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구리와 나무꾼 개구리와 나무꾼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내가 니꺼잖아 #. 내가 니꺼잖아,,^^ .# (☎)따르릉~~~**** 아내 : 여보세요? 자기야? 남편 : 응, 왜? 아내 : 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남편 : 뭔데, 물어봐 아내 : 우리집 누구이름 으로 되어있어? 남편 : 내이름 아내 : 우리차는? 남편 : 내이름이지 아내 : 머야, 내껀 하나도 없내? 남편 : 내가 니꺼잖아,,ˇ^^^^^ ※ 여보...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괴팍한 할망구 [ 괴팍한 할망구 ]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 일 테지요. 먹을 때 칠칠 맞게 음식을 흘..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을 했대요 코끼리와 개미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을 했대요 이상스럽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둘이는 꿈같은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답니다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어찌할꼬......... 남편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그만........ 남편 코끼리의 장례식이 있던 날 운구 행렬을 뒤따르던 개..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지하철 문 웃어?.......말어 한 40대 남자가 지하철을 탔는디~ 그런대 5분~10분이 지나도 지하철 문이 닫치지 않는 것이었다? 잠시 짜증을 내던 이남자 밖에 무슨일이 일어났나? 싶어 지하철 문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히고 말았다~? 그런데 목이 끼어 끙끙 대던 이남자가 갑자기 끼득!끼득 웃..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고장난 전화기 - 고장난 전화기 - 지하철역 앞에 2대의 공중전화가 있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철호는 급하게 전화를 걸어야 했다. 얼른 공중전화로 달려갔다. 이상하게도 한쪽 전화기에만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는 것이었다. 얼떨결에 그 줄에 선 철호는 앞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저, 옆에 있..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
[스크랩] 반야심경/독경 반야심경/독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가 느끼는 세상은?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