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는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대통이 마차를 타고 켄터기주를 방문하고 있었다. 그때 한 육군 대령이 대통령에게 얼음을 탄 위스키를 권했다. 링컨은 정중하게 거절하였다. 대령, 성의는 고맙지만 사양하겠소. 대령은 잠시 후 주머니에서 담배 한 개피를 ..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10.05.23
[스크랩] 부부 (夫婦) 부부 (夫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10.08
긍정적인 대화법 안녕하세요 원동선입니다. 오늘부터 추석연휴군요 그리운 사람들과 만남은 기슴을 설레게 하고 그 기대감은 이루말할 수 없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명절에 잠깐의 말실수로 다툼또한 빈번하게 일어나 그리움은 미움으로 변하게 되고 뜻하지 않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고 돌아오는 일이 종종있다..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10.07
아버지와 목욕탕을 “아버지 손자랑 목욕 가요.”…“아니다!” 아버지 등 미는데 실패, 화해몸짓에 만족 왜 그랬는지, 딱히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초등학교 4학년 이후 아버지와 한 번도 목욕탕에 같이 간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아버지가 조금 불편했었습니다. 해방 후,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는 6ㆍ25 이후 병역기..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10.06
[스크랩]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08.30
노자에 대하여 노자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노자 상편 제1장) 무엇이 아름다움이고 무엇이 추악함인가...(노자 상편 제2장) 현명함을 높이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노자 상편 제3장) 도는 하느님보다 먼저 존재했다...(노자 상편 제4장) 말이 많으면 반드시 막히게 된다...(노자 상편 제5장) 도는..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06.23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부부의 뒷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부부의 뒷모습♣ 남편은 아내를 업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목발과 아내의 신발이 들려 있습니다. <두분 幸福 하세요>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06.13
행복한 가정 (10가지 필수) 행복한 가정 (10가지 필수) 1.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더 이상 용서받을 곳이 없습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마저 말 동무를 찾지 못한다..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06.07
[스크랩]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것 ... *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남과 허물없이 ...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심..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05.13
[스크랩] 가정은 땅에 있는 소중한 천국 교만과 겸손 - 어느 며느리 이야기 - (억센 시어머니와 겸손한 며느리 이야기) 광주에서의 일입니다. 말로는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 며느리는 이..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