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말씀

[스크랩] 예수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는 영국법정 판결!!

기쁘리 2012. 5. 3. 11:13

1995년 4월초 영국 BBC TV
(기절초풍 할만한 다큐멘트 필름 방영)

1982년 2월 20일

예수는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는 영국법정 판결

1982년 2월 20일

예수에게 후손이 있다.(동아일보)

1982년 1월 22일

조선일보-예수 막달라 마리아는 부부 후손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출처 : 캬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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