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온수설계시참고사항/물관리

자주하는질문

기쁘리 2009. 2. 15. 11:46

정확하게 전해환원수(알칼리이온수)란 무엇 입니까?
물을 전기분해할 때 음극에 생성되는 물로서 전자가 풍부해 몸을 환원시키고 활성수소가 풍부하여 과도한 활성산소를 없에주고 알칼리성을 지니게 되어 몸이 산성체질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며 6각수가 매우 풍부하여 건강하게 해주는 물입니다.
전무식박사의 6각수이론의 바탕에 전해환원수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산화환원 전위가 마이너스인 음전위수(환원전위 - 250mV)여서 환원력을 지니고, 물 분자의 클러스트가 작아(54Hz) 인체내 침투가 빠른 물이며, 칼슘 등 구조형성성 미네랄이 풍부해 6각수가 많은 물이고 , 알칼리성 이온이 풍부해 산화노폐물을 잘 배출하는 물을 말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발표된 학술논문과 의사들의 임상자료가 풍부하여 가장 과학적으로 입증이 많이 된 물입니다.
선냉각 이온수기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냉이온수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읍니다. 그 중 하나는 일단 이온수를 만들고 그 다음에 냉각시키는 방식(후냉각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이미 이온화된 물이 수조에서 냉각되기를 기다리며 이온의 힘을 잃어가고 칼슘이 하얗게 결정화되는 커다란 약점을 지니고 있읍니다.

그러나 저희 선냉각방식은 물을 4개의 휠터를 사용하는 청정수 시스템으로 정수하고 그 물을 냉각해 두었다가 물을 마시려고 컵을 대는 순간에 바로 이온화되도록 설계하여 가장 살아있는 냉이온수를 만들고 상기된 후냉각방식의 단점을 모두 극복한 가장 앞선 방식이랍니다.

즉 저희 회사의 이온수기는 그동안 정수능력이 부족하고 온수와 냉각수가 없던 이온수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청정 냉이온수와 청정온수를 제공하므로 이제 비로소 모든 정수기와 이온수기의 장점을 결합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웰빙 제품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알칼리 전해환원수와 일반 물의 맛은 어떻습니까?
일반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알칼리 이온전해 환원수의 물맛이 일반적인 물에 비하여 무척이나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의 분자구조가 일반적인 물보다 작기 때문이며 이것이 물의 맛을 부드럽게 느끼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물을 마실 때 보다 알칼리 이온전해 환원수는 많은 양의 물을 마실 수 있게 합니다.
우리 몸의 적정 pH를 알고 싶습니다.

우리 인체 내부는 pH 7.35 ~ 7.45의 약 알칼리성, 피부표면은 약 pH 5.5 정도의 약 산성일 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시는 물은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씻고 바르는 물은 산성이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복용할 땐 어떤 물로 복용해야 할까요?
약의 종류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약을 복용할 때는 "청정수/정수" 상태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면 붓는 체질인데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마셔도 될까요?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 물만 마셔도 붓는 체질은 대부분의 수분의 흡수, 순환, 배설 전신적인 수분대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물 한 컵만 마셔도 배설이 되지 않고 몸에 체류하여 부종을 일으킵니다.

알칼리 전해환원수는 흡수, 순환, 배설이 빠른 물이므로 보통 물처럼 쉽게 부종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부종 현상이 심할 경우에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갓난 아기에게 알칼리 이온전해 환원수를 마시게 해도 될까요?
갓난 아기에게 "알칼리 1" 이온전해 환원수로 우유를 타서 수유하면 변이 황금색으로 변하며 잔병치레가 없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모유수유 아기는 우유수유 아기보다 면역기능이 강해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일본에서의 한 연구에 의하면 아기의 분유를 알칼리 전해환원수로 타서 주었더니 모유를 수유하는 아기와 거의 같은 건강상태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물은 하루에 어느 정도 마셔야 합니까?

혹자는 성인 기준 하루 2.5ℓ라고 하며 혹자는 체중 1Kg 당 30mℓ 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하루 물 섭취량은 정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의 주된 기능이 체내 노폐물 배출이므로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심한 운동을 한 후, 음주 후에는 노폐물 배출을 위해 더 많은 물을 마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2.5ℓ 정도의 물을 기본적으로 늘 마셔주고, 상황에 따라 더 많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 질환자, 음주, 담배를 즐기는 사람, 도시에서 공해물질에 늘 접해 있는 경우,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평소에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당뇨병등 기타 성인병의 경우에는 체중의 10%를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70kg 몸무게는 7ℓ를 마셔야 합니다.)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가지고 다니며 마셔도 좋은가요?

물론 보관하지 않고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환원력을 가지는 전자의 힘이 3시간만 지나도 3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페트병은 산소와 수소가스를 통과시키므로 보존 중인 전해환원수의 농도도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페트병에 담아 이동해야할 경우라면 가급적 두껍고 단단한 페트병에 담아 잘 밀폐시켜주십시오. 비록 시간의 경과에 따라 환원력은 줄어들더라도 활성수소는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알칼리성 자체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일반물에 비하여 월등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외출하실 때 휴대용기에 물을 담아 다니시길 권합니다.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오래 마셔도 될까요?

알칼리 전해환원수는 일본에서 질병이 없는 천만명 이상이 40년 이상을 늘 마시는 음용수로 사용하여 건강을 지켜왔으며, 장기적으로 마셔도 전혀 해가 없음을 입증해 왔습니다.
또한 일본 후생성의 주도로 3년에 걸쳐 대대적인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인체에 어떤 악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안심하시고 음용하십시오.

물 속의 미네랄이 왜 중요합니까?

물 속의 미네랄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육각수의 형성과 유지를 도와주고, 산성식품 위주의 식생활로 만성적인 미네랄 부족증 상태에 있는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며, 물의 운동성을 높여 심장병 등 질병을 예방 합니다.

특히 알칼리 이온전해 환원수의 미네랄은 흡수되기 쉬운 이온상태로 생체 이용도가 높습니다.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끓여 마셔도 될까요?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오래 끓이면 환원력이 감소하며 일부 미네랄이 불활성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조리시, 차를 끓일 때 등을 제외하고는 끓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칼리 전해환원수를 마시면 체질이 너무 알칼리화 되지 않을까요?

알칼리 전해환원수가 알칼리성을 띄는 것은 녹아 있는 미네랄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산성물질, 알칼리성 물질이 많이 들어와도 그것을 정상 pH로 유지 시켜주는 완충 장치가 있습니다. (인산염계 완충장치, 중탄산염계 완충장치) 그러므로 알칼리 전해 환원수를 많이 마셔도 몸이 지나치게 알칼리화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건강상 문제가 되는 것은 체액의 산성화입니다. 당뇨병, 신장병등 성인병으로 체내에 산성노폐물이 많이 축적되어 체액이 6.8 이하로 산성화되면 사망하기도 합니다.

산화와 환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산화란 = 산소와 화합하는 것. 수소를 잃는 것. 전자를 잃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산화는
녹이 슬고 부패하며 피곤하고 노화를 초래합니다.

환원이란 = 수소와 화합하는 것. 산소를 잃는 것. 전자를 얻는 것을 말하며 녹슬지 않고 신선하며
건강하고 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산화와 환원 = + - ORP}
[Oxidation and Reduction Potential] 물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과학적 척도

[ORP가 - 50mv이상(PH8.0~10.0)의 물은 만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ORP 마이너스수치가 클수록 커다란 환원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도 미약한 환원에너지가 흐르고 있는데
보통 건강한 사람의 경우 - 50mv ~ - 100mv정도 인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