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 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스님의 답스님께 물었다 2011/10/06 00:22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푯말을 들고 종교를 강요하는 분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지요. 교회에 안 나가면 폭삭 망할 것처럼 협박하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다면 정말 어떻게 말하고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10.12
[스크랩] 인연과의 법칙은 무엇인가/법륜스님 ⊙인연과의 법칙은 무엇인가/법륜스님⊙ 우리불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며 이 세상에 모든 길융화복이 어떻게 오는가에 대해서 이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법이며, 이는 어떤원리이며 법칙이다. 이세상의 모든 원리는 인연과의 법칙이라고 하며,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세..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10.11
[스크랩] 산사의 명상음악(2집) - 12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명상음악]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빈 손으로 돌아 갈 인생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 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 손으로 태어나 빈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
[스크랩] 한글천수경(無一우학스님독경)| 입으로 지은 죄업 맑히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의 모든 신을 안위합니다.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
[스크랩] 접속과 접촉 우리가 한자리에 모여 맘과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모여서 이야기 한다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닙니다. 만남이란 소중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이야기 하고 듣는 사람은 진심으로 들어야 서로의 정신세계가 풍요로워 집니다. 서로가 영혼의 메아리를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
[스크랩] 이생에서 다음 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이생에서 다음 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불교와의 만남이고, 자신이 살아가는 길목에서 가슴을 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하는 일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행운은 사랑보다 더 깊고, 연인보다 더 짙게 그냥 눈길만 스쳐도 벅차고 행복해오는 그..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
[스크랩] 마음 공부-정목스님 [정목스님] 마음 공부 법문 정목스님목소리로 듣는 마음 공부 1,자비에 대한 명상 6,행복에 대한 명상 2,용서에 대한 명상 7,건강에 대한 명상 3,감사에 대한 명상 8,성장에 대한 명상 4,이해에 대한 몀상 9,집착에 대한 명상 5,사랑에 대한 명상 10,평화에 대한 명상 이 음성자료는 마음의 공부를 위..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9.04
20대 청춘들과 법륜스님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문답 내용을 소개합니다 최근 스님의 주례사로 널리 알려지신 법륜스님. 연애, 결혼 문제로 상담 해오는 사람들에 대해 막힘없이 지혜로운 답변을 들려주고 있으신데요. 과연 스님은 눈물 나는 연애를 해보셨을까요? 스님의 연애론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지난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 이야기에 대한 반응이 뜨거..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8.16
[스크랩] 광명진언 해설과 독경 광명진언 해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 이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스러운 힘을 지니고 있다. 아무리 깊은 죄업과 짙은 어두움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8.03
[스크랩] 법정 스님이 주신 마음의 선물 법정 스님이 주신 마음의 선물 이미지 클릭하시고 나올때는 꼭 ESC로 나오세요 ♣이미지 클릭♣ ♣실행하세요 황토석하우스총판/불가의말씀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