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각국여자들의 신음소리 각국여자들의 신음소리 이 이야기는 굼바리때 툭수부대 왕초로 있을때 (방방방이) 고문관 으로 전세계를 돌면서 각 국의 여자들과 합방을 하면서 파학한 신음소리 이다. 일본 여자는 아~~~혼또 아까바꼬 또바꼬~ 까무치고 ~조또.꼴노미상..!! 소련여자는 ~~아 학~이노무쓰끼 졸라쓰키~~ 나..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9
[스크랩] 큰스님의 도술 "큰스님의 도술" 큰스님이 상좌를 데리고 탁발을 나섰는데 여러 날을 돌아다니다 보니 상좌가 발이 부르터서 걸을수가 없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리저리 달래가며 마을어귀에 도착했으나 상좌는 한발짝도 못가겠다고 했다 큰스님은 상좌를보고 말했다 "내가 너를 날아 가도록 도술을 부려..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7
[스크랩] 여자를 반 죽이면 여자를 반 죽이면 강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했다. "판사님, 그때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 번을 하더..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7
[스크랩] "한쪽다리"를 들어라 "한쪽다리"를 들어라 어떤 남자가 돈 많은 남자를 찾아와서 조언을 구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요? 그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부자는 딱 한 마디로 잘라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때 한 쪽 다리를 들면 됩니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그건 개들이나 하..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스크랩]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유머]1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 * *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스크랩] 왕비의 정조대 왕비의 정조대 옛날 Q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다 그런데 자신이 없을때 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왕은 어느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스크랩] 사모님인줄 알고.. "사모님인줄 알고..." 어느 자가용 운전사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기사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오늘 어디 갈데 있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스크랩] 이그...빙신..!!?? 어느 부인이 저지래를 치기 싫은데 남편이 강제로 빠떼루를 거는 바람에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게 되었다. 어느 날 밤, 아내가 자는 방에서 "으아 악!" 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 불을 켜 보니 지가 장 처먹는 옹달샘에 어떤 물총 강도가 들어..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스크랩] 당찬 꼬마의 질문 보낸사람 : 서옥 <kkkkkjungae@daum.net> 12.05.24 16:42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kkkkkjungae@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16시 42분 53초 +0900 보낸사람 : 서옥 <kkkkkjungae@daum.net> 12.05.24 16:42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en..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스크랩] "아랫도리는 당신을... " // "아랫도리는 당신을... " 부부금실은 좋았지만 내리 딸만 아홉을 낳은 부부가 살았다. 아내가 또 잉태해 '이번에는 아들이겠지' 하며 산달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말과 행동거지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부부가 지성을 드리는 동안 어느새 산파가 오고 낳을 때가 되었다. 방문 앞에 쭈그..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