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보며 화장하던 부인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음
아니,갑자기 왜 우는겨?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거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메롱)
*사업을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을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
↓
↓
"아주" ~
멋진놈 이야~
*이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 한테 하는 말......
↓
↓
↓
↓
↓
어유~ 질긴 놈~
출처 : 반딧불▲♥▲있는♡별빛▲♥▲마을
글쓴이 : 청평 호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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