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글쎄다......... 오늘 아들과 함께 어깨를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안락함과 믿음의 눈물을 ................; 1일 아버님 입장에 서서/내나이 아흔셋........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