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의
보관요령]
* 고구마,가지,양파,호박 - 15C이상 서늘한 곳에 보관
* 토마토 - 푸를때-상온 붉을때-냉장보관
* 무우 -
잎을 자른후 신문지로 싸서 냉장보관
* 양상추,양배추 -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 빵 - 무더울때만 냉동실보관
* 마요네즈
- 여름철-냉장보관외 상온보관
* 바나나,달걀,당근,두부,감자,통조림,죽순,양파 - 냉장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의
보관요령]
생강을 오래 보관하며 사용하려면 모래나 흙속에 묻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셔도 됩니다.
[시들한 야채
살리기]
야채는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진다.싱싱함을 계속 유지시켜줄수 있는 방법은
설탕과 식초를 약간씩 섞은 물에
야채를 약 10~20분정도 담가둔 다음 꺼내면
싱싱함이 되살아나 샐러드,쌈에 어울리는 야채가 됩니다.
[튀김 기름 처리]
튀김기름을 한번 사용하고 나면 버리기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재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튀김기름을 망으로 걸러낸 다음 입구가 좁고
햇빛을 차단시켜주는 병에 넣어두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남은 밥
보관요령]
밥은 상온에 보존할수 없어 냉동실을 이용하게 됩니다.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시면 변하지 않습니다.
[꿀병
보관요령]
꿀병은 고무줄로 입구를 막아 개미나 곤충의 침입을 막고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싱싱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미역과
다시마 보관]
미역과 다시마는 보통 냉장고나 장롱위에 보관하게 되어 곰팡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소금물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은 후 다시
말려두면 원상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햇볕에 말려 바삭바삭해 지도록 하면 살균도 되어 위생상 좋습니다.
[참기름
보관법]
참기름병을 씻은후 소금에 묻어두면 맛이 변하지 않고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개가 헐겁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생선
보관방법]
생선은 내장을 빼낸 다음 소금에 절여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변하지 않습니다.
조리할시 약간 씻거나 그대로
조리할수 있게돼 편리합니다.
[개봉 햄
보관방법]
햄을 사용하고 남기면 굳거나 맛이 변하게 됩니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변하지 않고 싱싱한 맛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음료수
보관]
거꾸로 세워 보관해두면 김이 빠지지 않아 맛이 살아있게 됩니다. 랩으로 병입구를 막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육류
상온보관법]
* 쇠고기,돼지고기 - 마요네즈나 기름을 바른후 밀폐용기에 보관
* 닭고기 - 청주를 바른후 랩에 싸서
보관 냉장보관
[과일
변색 방지]
사과나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낸후 시간이 지나면 산화되어 색이 변합니다.
소금이나 레몬즙으로
뿌려주면 산화를 방지하고 색이 변하지 않게 해줍니다.
[소금,고춧가루]
소금과 고춧가루를 상온에 보관할때 습기가 많아지면 곰팡이가 서게
됩니다.
채로 걸러준후 열을 가해주면 원상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시금치
보관]
흘이 묻은 상태로 보관하려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고 물로 씻어 보관하려면
물기를 없앤후 랩으로 싸서 보관해두면
좋습니다.
[호박
보관]
내용물을 걸러낸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수 있습니다.
[파인애플
보관]
파인애플은 아랫부분의 당도가 높기 때문에 보관할 때 거꾸로 세워보관하면
단맛이 균등해져 전체적으로 맛이
보강됩니다.
[옷변색방지]
옷깃을 세워 보관하면 먼지가 앉지 않아 색이 바래지 않게 됩니다.
흰색계통의 양복이나 와이셔츠의 어깨부분에 비닐을 덮어주면 고유의 색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옷보관요령]
장롱,옷장속에 옷을 넣을 때 옷감에 따라 위치를 달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명,합성섬유는 습기에 강해 맨아래에 놓아두고 모직과 비단은 그 위에 놓아둔다.
옷을 넣기전 신문지를 깔아두면
더욱 좋습니다.
[옷걸이
사용시]
브라우스나 남방류는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아 옷걸이 양옆에 고무밴드를 달아 걸어두면
흘러내리지 않게 됩니다.
재킷,코트류는 신문지로 옷걸이를 감싼후 걸어놓으면 좋습니다.
[드라이크리닝 보관]
드라이크리닝을 마친 옷은 그대로 옷장에 넣는 것보다 그늘에서
건조시켜 증기를 뺀
다음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웨터
보관요령]
옷걸이보다 접어서 서랍에 넣어두면 공간활용과 변형방지에 좋습니다. 소매를 안으로 접은
다음 둥글게 말아서
서랍에 넣어주세요.
[선풍기
보관요령]
철이 지나 사용을 하지 않는 선풍기를 그냥 창고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뚜껑을 분리해 날개부분을
떼어낸후 먼지를 제거하고 수세미로 닦아낸다음 물기를 없애고
다시 조립후 커버를 씌운후 보관하면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에어컨
보관요령]
내부의 필터를 꺼내서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서 햇빛에 말린 후 끼워줍니다.
송풍운전을 약3시간동안 해주어
내부의 습기를 없애줍니다. 보조전원 스위치나 에어컨 전용
스위치를 꺼주세요. (정지버튼을 누룬 후에)실외기는 보호덮개를 씌워 보관합니다.
[향수
보관요령]
직사광선을 피하고 일정한 온도(15도)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향수는 알콜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후 뚜껑을
닫아두면 중발이 방지됩니다. 플라스틱 용기보다 유리병에 넣어 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금속 보관법]
귀금속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걸이,반지등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보호막이 생겨 탄화를 방지해줍니다.
[계란 의 올바른 보관]
계란의 저장은 저온 저장이 가장 좋고 5℃에서 습도
80%의 조건이 가장 양호하다.
달걀은 일종의 생체 식품으로 수분이 많은 편이어서 저장중에 온도의 변화를 크게 받는
식품이다.
37℃에서 2일간 저장한 것은 25℃에서 5일간, 16℃에서 20일간, 2℃에서 100일간
저장한 것보다도 품질이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달걀은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달걀은 3~5주 이내, 완전히 익힌 달걀은 1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달걀은 가급적 씻지 않는다 간혹 조리하기 전에 달걀을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달걀에는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구멍으로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데
씻을 경우 이 막이 파괴되어 세균이 들어가 상하기 쉽다.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한 난각층으로 이뤄져 여기에 난 작은 구멍으로 호흡하는데,
껍질이 얇은 것일수록 세균이 침입하기 쉽고 주변의 냄새도 배어
들게 되므로
달걀을 보관할 때는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달걀 껍질에 금이 발생하면 달걀 속의 지방
성분이 산화돼 품질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호흡할 수 있도록 뾰족한 부분이 밑으로 향하게 하여
보관한다. 계란은 충격을 받으면 노른자가 풀어지는 등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충격을
가하거나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
특히 냉장고 문쪽 보다는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의 껍질에는 일 만개 내외의 기공이 열려있어 이곳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식품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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