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말씀

[스크랩] 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 성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기쁘리 2013. 8. 27. 08:54
[스크랩] NEW.성서의 기원 (구약, 신약.) ★ 성경은 언제, 어떻게 쓰여졌는가?   

  

※ 구약


성경은 B.C 1,500년에서 A.D 100년까지의 기독교의 가르침을 담은 것으로, 구약(舊約) 성경은 유대교의 가르침이고(일명

모세경이라고도 하며 모세가 이집트 왕자로 성장하면서 배운 중동지역의 신화와 역사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유대노예민족

을 이끌고 탈출하면서 흐터진 민족성을 모우고 자존을 위해 구상하고 만든 것이 구약의 시초라 한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왕자로 성장할 그 당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는 수메르신화가 오래전 부터 전래되고 있었고 수메르 신화에서

위대한 신은 신들의 지배자였던 ‘엔릴’과 인간의 창조주였던 ‘엔키’ 가 있었다. 이 신화를 듣고 배운 ‘베레쉬트 (창세기)’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수메르 신화를 거의 그대로 베꼈다. 이는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을 들여

다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의 창조, 여자의 유혹과 성(性), 그리고 신들만이 갖고 있던 지혜의

습득, 신들의 정원 딜문, 젊음을 유지할 수 잇는 불로초를 강탈한 뱀, 대홍수로 인간을 절멸시키려는 신들의 계획, 인간의

창조주 엔키의 구원, 대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 우트나피쉬팀 등이 모두 구약성서의 창세기 (베레쉬트)가 아닌,

그것이 씌여지기 3500년 전에 작성된 ‘길가메쉬의 서사시’에 그대로 들어 있다는 것을 보면 모세오경이 어떻게 창작되었는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십계명는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à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고 그대로이다.
(구약의 십계명이라는 것은 사실상 이집트의 사자에서 인용한 것이다. *그것은 모세의 십계가 어떤 근거와 배경과 타당한

부연 설명 없이 단편적인 문구로만 되있다. 왜? 살인을 하면 않되는지, 왜? 도둑질을 하면 않되는지를 합리적인 설명을

하고 있지 못한다. 성서속의 대부분의 문구들이 그렇다. 그것은 신화로 부터 인용된 것임을 뒤바침 하는 뜻이기도 하다.)

(참고 보충: 찰톤 헬스톤이 출연한 기독교 광고 영화 십계를 보면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한 후 시내산에 홀로 들어가 석판에

십계를 새긴 것을 만들어 나오기 전 까지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서에 나오는 야훼나 창조신등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업급

도 없어다. 그들이 고작 관습적으로 알고 이었든 민족 전통 신은 황금으로 소를 만들어 숭배하는 것이였는데, 그러면 쭉 이

스라엘 민족의식을 가지고 이집트에서 이방인으로 노예로 살아온 그들과 자기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집트 왕자로 

성장한 모세와 어느 쪽이 더 민족신앙이나 역사에 대해 전례성이 강하게 남이 있었겠나를 유추해 보는 것이 이 영화와 여러

가지 참고자료들을 통해서 성서역사의 진실성의 올바른 이해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참고]<수메르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베레쉬트(창세기)’가 기록되기 적어도 1000년 전에 작성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수메르어로 기록된 점토판에서 발견된 ‘엔메르카르와 아랏타의 주’라는
글의 문헌이 있고 그 문헌의 배경이 되고 있는 ‘길가메쉬의 서사시’ 내용은 6500년 전,
 그러니까 ‘베레쉬트 (창세기)’가 작성되기 3500년 전의 일이다.

[기독교에서는 천지창조가 6000년전에 시작했다고 주장했왔다. 그러나 지구 나이만 하더라도 46억년란 것이 오늘날 상식이

되고 있다. 현재 천체물리학자들에 의하면 수백억광년의 별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은 수백억년전에도 별들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먼 우주 공간에서는 별들의 집합체인 은화가 소멸하고 새로 생성 되고 있는것을 발견

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이 우주가 연기적으로 다양하고 무한한 공간으로 시작도 없이 성주괴공을 반복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독교인들은 지동설이 기독교의 창조론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교 재판을 붙여 강제 구금 폐기 

시켰다. 그 이후 400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지나 과학의 진보적인 발달에 힘입어 지동설은 변명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고 그런 다음에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지동설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게 된다. 이와 같이 미개한 시대에 창작된 신화를 미개한 사람들의 사고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절대 진리로 믿고 전래되었든 것이 기독교의 신앙인 것이다.]

  

※신약

 

신약(新約) 성경은 예수(Jesus)의 가르침을 적어 놓은 것이라고 하나 예수로 부터 직접 듣고 글은

쓴이는 들물고 또 편집 과정의 역사적인 사실을 짐작해 볼 때 편집자들이 그시절에 이미 널리 알

려지고 있든 신화나 신흥 타종교로 부터 얻은 이해와 상식으로  편리한대로 조작하고 외곡되게

한 내용이 많았다는 새로운 연구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참고신화 (미트라)

 

신약성경이 책으로 만들어 지기 전 303년, 당시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Diocletian)에 의해 크리스천에 관한 모든

서류는 보이는 대로 없애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 결과 로마 일대에서는 크리스천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5000종 이상의 현존하는 신약 성서와 관계되는 문서 중 단 하나도

4세기 이전의 것이 없는 것이다.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성경을 다시 쓰라고 했을 때에는,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당대의 구미에 맞게 둔갑을

했고, 예수의 신분이 격상되어 기록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약성경은 모두 4세기 때의 작가와 편집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그동안 몹시 박해받아 오던 그리스도교가 로마 국교로 되었고, 325년,

 1차 니케아 종교회의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관아래 소집되었으며, 종교회의에 의해 기독교(基督敎)의 성경(聖經)

이 완결지어 졌다. 그런데, 325년의 종교회의에서 발탁된 여러 가지 자료들 중에서 그들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는

45권의 책들은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이런 책들은 사회적으로 통용될까 두려워 아예 없애 버렸다.

보충=[그리스도교 최초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 개최(~6.19)
로마제국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25년 5월 20일 니케아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공의회를 개최했다. 교리해석 차이로

분열되어 있는 그리스도교를 통합하기 위해 지역적 종교회의를 일체 중지하고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모두가 승복할

만한 결론을 내리자는 취지였다.
종교논쟁에 관심이 없는 서방에서는 대표들이 거의 참석치 않은 반면 한창 종교논쟁에 시달리고 있는 동방에서는 대규

모의 파견단이 참석했다. 당시 동방에서는 3개 종파가 서로 교리문제로 대립하고 있었는데 특히 알렉산드리아를 중심

으로 한 2개 종파의 반목이 심각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처럼 영원하고 단일한 실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도구로 창조했으므로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아리우스파의 교리해석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동일시

하는 알렉산드리아 대주교 알렉산드로스파의 교리해석이 첨예하게 맞붙어 수백 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을 당하기도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아리우스파에 다소 불리한 결론을 내렸으나 계속적인 설득으로 그들로

하여금 최종합의문에 서명하게 했다. 교리논쟁을 불식시키고자 개최한 공의회는 결국 콘스탄티누스의 승리였다.

모든 주요 쟁점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그리고 거의 만장일치로 결정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이 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공식적으로 폐지했다. ]

또한, 야고보서(Book of James)나 도마(Thomas) 복음서 및 유아(幼兒) 복음서 등등도 당시 성경을 만드는 사람들의

목적에 부합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의 채택되지 않았다. 한편, 종교 개혁을 주도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해석이 바티칸의 교황청과 매우 달랐다. 그래서, 루터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수정하거나 혹은 삭제해 버렸다. 그는 마카베(Machabees) 상.하권을 비롯한 7권의 책과 에스더(Esther)와

다니엘(Daniel)의 일부를 없애 버렸다.

또한, 칼빈(John Calvin)은 자기의 교리가 확고해짐에 따라 절대 군주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칼빈의 주장에 의하면,

정부는 교회에 속해야 하며, 모든 성경적 해설은 칼빈주의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교리적인 폭군이었다.

성경의 내용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변질되어 온 것이다. 또한, 1844년 시나이(Sinai) 사원에서 4세기의 성경 기록인

시나이 사본(Codex Sinaiticus)”이라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이 문서를 보면, 최소한 7명의 저자가 1만 6천 부위를

정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성서의 내용도 바꾸어 놓았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성경의 내용들은 이처럼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차례 수정되고 변질된 것이다.

~생략~

~

~

[신약의 주기도문에 보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는 하느님에 대해 매우 환상적이고

추상적인 기도문이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창조주(구원자)로 믿고 있는 그 하느님의 말씀을 (모

세가)듣고 기록했다는 구약에서 그 신의 정체와 성품은 어떻고, 어떤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말 했는지, 

성령으로 이루어 졌다는 지상 명령들로 부터 신의 정체를 알아 봅시다.]

자! 신명기6장~에 보면,

 "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이스라"는 따르다

복종 하다란 뜻, "엘"은,"엘로힘(신들)"의 줄인말로 유목민족이 믿든 신들을 말함. "이스람"이라는 말은 "이스라 암"...

즉..복종하겠나이다의 뜻.)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하나님이) 네게(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하여 이스라엘인을 흙으로 창조했다는 여호

아가 모세를 통해 주문 하고 있다.

~~

(그럼 위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에 새기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곧 아래에서 언급되은 기독

서에 기록된 (야훼 하나님의 지상 명령)들 이다) 한번 볼까요.

 

[참고]

기독서책에 나오는 18금지어로 지정할 수 밖에 없는 단어들 ( 이런 단어 때문에 

어떤 나라에서 18세 이하에는 금서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와 딸을 근친 상간 "                             창세기 19:31

"형수와 관계에서 시동생과의 질외사정"               창세기 38:6장

"남자 끼리 의 동성애"       창세기 16장

"여자 신체를 이용한 포르노 구절"                        아가 7장

"가축.젖먹이의 아기 까지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2:19

"BOX 하나 손에 놓쳤다고 쳐 죽이는 잔혹성          역대상 13:10절

"죄인을 놔두고 엉둥한 사람을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4장

"인신매매 가격을 정한  비윤리성                        레위기 27장

"전리된 처녀는 분배를 정한  비윤리성

"대머리 라고  42명의 어린이를  죽이는 잔혹성       열왕기하 2:24

"시아버지인 유다와 며느리의 간통                      창세기 38장 11절

"아브라함의 스와핑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이 여동생과 근친 결혼   

"남근을 짤라 바치는 변태적 성희롱

"입다 의 어린딸을 제물로 바치는 잔혹성               사사기 11장

"여성 간음 여부법 구별

"다윗의 유부녀 간통

"여자는 남자의 길비뼈로 만들었다는 여성 비하론

"장애인은 교회오지 말라는 장애인 모독                레위기 21장

"야위를 배신한딸의 인육을 먹게하고 친구끼리 잡아 먹겠 만든 저주  에레미아 19장 9절

"병들어 죽은 고기는 먹지말고 이 방인 에게 팔어라는 비윤리 ( 이부분 아이러니 하네)

"전투에서 패한뒤 부하에게 미루는   책힘 회피

"다윗이 부하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겁탈한뒤 솔로몬을 낳았다는 구절 묘사

 

위에 내용은 성서 책에 나오는 일부를 쓴 글들 입니다

"죽여라" 낱말 총 552개

"겁탈하라"  낱말 519 개

"약탈"    77개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구절 묘사"  221회

 

 (자! 이제 신약에서는 막연히 추상적으로만 알고 추앙하던 (창조주란)신의 뜻(말씀)

에 대해 실루엣 장막을 겉고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볼까요)

*기독교인들은 기독서가 전지전능한 유일신의 말을 성령으로 기록한 것이라  일점 일휙

무오하다고 하여 절대 진리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그리고 구약의 신神과 신

약의 신神이 같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유일 神이라고 한답니다. 이점을 참고로 하고

읽어 주시면 더욱 재미 있을 것입니다. 

 

(신명기 20; 10~17)에서 야훼(하나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르친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명기 20; 10~17)에서 야훼(하나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르친 말씀을 보겠습니다.

 

(1)-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거주민을 모두 노예로 삼아 너희들을 섬기게 할 것이요.

  (참고비교:마가복음 12장3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등의 말이 신약에 있다. 결국 네 이웃이란

말은 이스라엘 동네의 이웃을 말하는 것일 뿐 다른 나라의 성민을 이웃으로 말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온갖 달콤한 미끼에도 속지 않을 때는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라는 병법서와도 같습니다. )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 죽여라. (이 대목이 주는 뜻은 명백히 야훼란 신이 천지창조니

구원이니 하는 소리도 다 이스라엘이란 작은 나라의 하늘과 땅에 한계를 두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이스라엘인이 아닌 사람들)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이스라엘)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데 있는 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 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이 대목으로 짐작하건데 신화를 바탕으로 한 원시적 사고의 인간 감정으로

인간에 의해 창작된 국지적인 민족신임을 충분히 감지 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신명기 20; 10~17)

(이것은 분명히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민족 신神임을 극명하게 들어 나게하는 말씀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2)-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이스라엘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인가한다는

뜻)하니라”.](신명기 14; 21)

 

(이 구절들은 창조주란 창작된 신이 자신을 믿는 추종자들에게 악행을 행할 수 있도록 인가하는

것으로 악신임을 드려내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것으로 보아 인간의 감정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된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민족 신앙임이 분명하게 들어나는 구절들이다.)

 

 

[참고](야훼의 십계명중 하나가 , " 너는 네 이웃집을 탐내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의 아내, 남자와

여자 노예, 소나, 당나귀, 또는 네 이웃에 속한 어느 것이든지 탐내지 말라." 고 했다) 그러나 위

(신명기 20; 10~17)에서 “다른 민족성읍의 남자들은 쳐 죽이고 여자들은 마음대로 전리품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했든 구절과 연관해서 보면 일관성 없이 이랬다. 저랬다. 휭설 수설 마치 싸이

코패스들이 제 정신일 때는 옳은 소리를 하다가도 미치면 헛소리 하는 것처럼 오락가락하는 것과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이것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모세가(구약 창작자들이) 만든 민족

신앙임을 거듭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3)-

[자 그럼 구약과 신약을 비교해 보자: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에는,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

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

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란 구절들이 있다.]

 

(이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의 구절만 언뜻 보면 대단한 소리 같이 들린다. 그런대 위 구약의 전지전능

한 창조신이라는 하나님의 말을 비교해 보면 이 신약에서 아들의 말은 창조주의 말을 비웃기나 하듯이

대놓고 휸계 하듯이 꾸지는 말로....정말 비교가 않될 수 없다. 아버지신인 하나님과 아들 예수가 영적으로

연결된 것이라면 이랬다 저랬다하는 싸이코패스임을 인정하는 것이고 둘이가 따로 따로 한 말이라면 예수가

구세주로 왔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바이블 속에 들어 있는 20~30 가지

쯤 되는 그 그럴싸한 말들도 구약의 창조주의 말과 연결이 않되는 어떤 근거와 배경과 부연 설명 없이 단

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그것은 타 종교 또는 타 집단에서도 이미

가르치는 내용들을 이것저것 훔쳐와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뭐 좋은 말 좋은 일 하는 것에 니꺼

내꺼 따질 필요는없다 하더라도 앞뒤 모순되는 것을 절대 진리로 강요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

 

(4)-

비교할 문구가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에 몇가지 더 간추려 자세히 살펴보자 ( 레위기 19:18에서는 "한(같은)

백성끼리는 앙심을 품거나 원수 갚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다만 너는 너의 이웃(같은 민족끼리는)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하고 있다. 그러나, (신명기 28; 56~57)에서는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이스라엘)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라고 악담 저주를 하고 있다.

자기민족 끼리는 원수 갚는 일은 하지마라고 해놓고... 매우 좁은 편견과 편애의 극치를 보여주는 말씀

이다,  때론 자기가 창조했다는 민족이라 하더라도 믿지 않으면 서로 잡아먹도록 하겠다고

저주를 서슴없이 펴 붓는 것을 보면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그럴만한 신의 자격을 가졌는지 의심스럽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싸이코페스 같은 말을 진리로 믿고 쇄뇌되어 맹종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자 보라 시기 질투의 신을! 

  신명기6장15절에서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공포스런 말로 협박을 하

고 있지 않은가.

 

(간단하게 설명 하면 내 더러운 성질 건드리지 말라, 나도 내 성질이 어떻게 폭발 할지 겁난다. 이런

뜻인데 설령 이스라엘인 이라하더라도 자기를 믿지 않으면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

 

(5)-   

그런데 이렇게 싸이코페스와 같은 신의 말씀을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또 훈계하며 꾸짓고

있다-->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질투)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라고, 어떻게 창조주의 외아들이라 칭하는 예수가 일점 일흭 무오하다는

유일신인 전지전능하다는 그의 아비의 말을 꾸지고 훈계 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를 믿는 종들은 신

약의 이문구를 극찬하여 외우고 다닌다. 그러나 이말은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이나 같은 것임을 깨닫

지 못한다. 왜 그럴까? 전지전능하다는 신은 질투하는 신이라 하고. 그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예수는

질투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꾸짖고 있는데 말이다,,, 절대神이 아들神에게 휸계를 받고 꾸중을 들

어도 그 놈을 절대 신으로 믿아야 한다고 설치는 어리석은 좀생들~]

 

"(레위기 21; 16~21) , (레위기 26; 27~29) . (열왕기 하 3; 25) ...등등....이것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

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는" 야훼신의 뜻이라면 이 세상이 이기주의 싸이코페스와 같은 세상이 되라고 기도

하고 소망하는 것과 같은 일이니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한 소행인가?

 

(미개한 시대에 지적인 수준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신화를 모아 당시의 환경과 수준을 바탕으로 재편집한

환티지를 진리로 믿으면서 무서운 독선과 배타로 인류 역사상 이루 말할 수 없는 피를 뿌리며 종교간 갈등

을 일으키고 예천불지의 (차별적인)인간중심 사상으로 지구 환경과 다양한 민족성과 전통문화를 파괴한

것이 기독교인들이었음은 2000년이라 장구한 역사가 증언하고 있지 않는가!)

   

그 사상을 뒤받침 할 만한 성경 구절이[고린도전서 16 :22와 갈라디아서 2:16]에 있다.

(고린도전서 16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예수만 믿으면 의로운 사람이 된다고~ " 

(사회질서나 윤리도덕을 무시하고 악행을 행하더라도 예수만 믿으면 의로운(정의로운 자) 자가 된다고 하고 있다.

바른 수행과 바른 덕목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맹신적 무지몽매한 믿음이 의롭게 된다고 부추기고 있다. 왜? 지혜로

사람은 믿지 못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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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추가]

마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즉 너희 민족은 이스라엘인이 아니니

세례를 줄 수 없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이것은 (이방인에 대한)저주가 마음에 가득하니 그것을 입으로

말로 포출 하는 것이라 한다.)

 

[마태복음 10장 5∼6절]

예수 가라사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야훼로 부터)다른 곳으로(다른 민족으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

하였노라"(민족 신앙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고린도 후서 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위에서 언급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들을 믿지 않는

자와 함께 하지 말란 뜻)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 =(여기에서 의와 불법에 대한 것은

독선적 교만에 의한 극단적인 판단으로 정의 된 것임을 위에서 본 (갈라디아서 2:16)글을 참고해 보면 알 수 있다.)

 

[내용이 비슷한 자료 추가]

(1) [(여호와 가라사대)
     "네 동포,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
     너를 꾀어 이르기를, .....
     네 열조(조상)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다른)민족의 신들을, [이대목은 다른 민족의 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야훼신은 이스라엘민족만을 위한 신임을 분명히 말한 것이다]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
    그는 ... 네 신(神)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신명기 13;6~11)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나라신을 믿으면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이다.

이 구절은 분명히 보편성을 여인 이스라엘민족만을 위한 국지적이고 편협하고 독선적인 구절로 기독교가 중동신화를

바탕으로 사람에 의해 모방창작된 작품임을 짐작게 하는 문구다.

(2)[“여호와의 신이 사울(사람)에서 떠나고, 여호와의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 상 16; 14)

여호와 신은 이중 인격신이 분명함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3)[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惡神)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사무엘 상 19; 9) 
 * 사울은 히브리 왕국의 초대 왕입니다.
처음에 사울은 왕이 되기 싫다고 하여 행구(이삿짐) 뒤에 숨기까지 했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쪽에서 강제로 끌어다가 왕위에 올려 놓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상 10; 22)

 

(4) [“사무엘(여호와의 선지자)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無子)케 한 것 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無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지명)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사무엘 상 15; 33)

 
* 위의 바이블 내용은 이스라엘(사울왕)과 아말렉(아각왕)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 이야기입니다.
  전쟁 포로로 잡혀 온 사람(아각왕)을 여호와가 칼로 찍어서 쪼개어 죽였다고 하는군요.
 
  위의 전쟁은 이스라엘이 먼저 아말렉으로 쳐들어 가서 발발한 전쟁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특히

  청년들이 많이 죽게 됩니다. 청년들이 많이 죽으면, 여인들에게는 아들이 없어지게(무자=無子)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호와(사무엘)는 여인들이 무자(無子)케 된 원인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이를 망각하고,
  그 책임을 아각왕(사람)에게 씌워 <칼날로 찍어 쪼개어> 죽였다고 합니다.


 

(5) [“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兄弟)나, 자매(姉妹)나, 부모(父母)나, 자식(子息)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 19; 29)
그런데 예수 믿는 자들(특히 목사들)은 이말은 조금도 믿지않고 부유한 형제 자매나 부유한 부모를 자랑하고 

큰집과(교회포함) 많은 전토를 축적쌓아 놓고 자식들에게 세습까지 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잘산다고 외친다.
(참고) [“너희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너무 호강하여 발바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 딸을 외면하고,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신명기 28; 56~57)

 
 (6) [“바알(타 종교)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을 훼파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열왕기 하 10; 27)
오늘날 우리 한국의 예수교인들이 타 종교의 신전과 신상은 물론 단군상까지도 때려 부수는 짓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9) [“너희(예수쟁이들)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義)와 불법(不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 후서 6; 14)
 
     
 
 * 여기에서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혼인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교인들은

   타 종교 내지 비 예수교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교는 의(義)와 빛이며, 그 외의 모든 것은 불법(不法) 또는 어둠인데,
  “어찌 예수교인이 타(他)와 혼인을 할 수 있겠느냐?”고 호통입니다.
 
  어쨌든 교리적으로, 예수교가 타종교(他)와 공존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참고로, 여호와의 협박을 한 가지만 더 들어 보기로 할까요?.
 (10)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인간)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레위기 26; 27~29)

 
 (11) ["엘리사가... 길에 행(行)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城)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42 명을 찢었더라. ..."]

        (열왕기 하 2 ; 23~24)
* 엘리사는 대단히 유명한 여호와의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대머리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그가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동네 아이들이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라가라. .."라며

놀렸던 모양입니다.
 이 때, 엘리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를 하자, 암곰 2 마리가 나타나서 아이들 42

명을 찢어 죽였다는군요. 정말 웃기는 소리 아닙니까?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예수교 지도자)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예수교 지도자)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예배)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 즉, 나아와 여호와의 식물(예배)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 16~21)

 *히브리인들은 중동지방의 사막 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로 살아가던 족속들입니다.
  노략질은 농업 민족과는 달리 전쟁이 그들의 생업이나 다름없는 일이 였다.

창조주란 작자가 이렇게 편협하고 약자에 대한 자비심이 없다는 것은 미개한 시대의

인간들이 그가 소유한 좁은 범위의 지역적이 지식과 민족향배의 감정과 신화적인 상상

력을 바탕으로 창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서에서 눈 여겨 볼 것은
그 바이블이란 책 속에 들어 있는 20~30 가지쯤 되는 그럴싸한 문구(말)들이다. 그 문구(말)들도

어떤 근거와 배경과 부연 설명 없이 단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런지 하고 의문하고 반문 하여 세밀한 뜻을 물어보면 그것은 신의 뜻이라

하여 신을 내세워 그 뒤에 숨어 버린다. 
 
다시 말해서,
바이블(예수교) 속에서 떠들어지는 그 좋은 말들이라는 것이 사실은 예수교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까지 보여준 자료와 앞으로 보여줄 참고 자료를 통해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자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 90 5 154명의 기록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 24] 1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 4]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5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 35] 25100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십만명 살육
<
아수영>에서 18 5천명을 주깅고 18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 27-28] 3천명 살육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레위기 10 1-3] 2살육
한 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vah)을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위기 24 10-15] 1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 32-35] 1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4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 49] 14700살육
유대인이 모압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질투심으로 염병을 퍼트려 2 4천명을 죽였다[민수기 25 9] 24천명 살육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 15]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 15] 1030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 31]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 34-35] 250살육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 70명을 살해하였으며 [사무엘상 6 19] 50050살육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 1-7] 1살육

'야웨'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ㄱㄷ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를 남김없이 살해아였으며 [출애굽기 12 29]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출애굽기 14 27-28] 에굽병사 싹스리 살육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하였다 [신명기 2 32-35] 시혼백성 싹스리 살육
하나님(Jehovah)이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여호수아 10 11] 아모리인 칼+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진멸하여 살해하였다 [여호수아 10 30] 립나백성 싹스리 살육
<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 13-15]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사사기 7 22]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 20 22-24] 암몬과 모압인 싹슬이 살육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 17-20]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 8-12]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배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를 주어서 모으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민수기 11 32-33] 메추라기 먹은자 싹스리 살육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민수기 21 5-6] 불평자 살육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 8-11] 길르앗 싹슬이 살육

 

*[이것이 전지전능하다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이란 이스라엘의 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음에

새기라고 한 말씀이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일점일획 외곡이 없고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이 같다고 주장합니다.그렇다면
왜 기독교인들은 위(신명기 20; 10~17)에서와 같이 야훼신이 말한 구절을 보이면 기독교를 비방하
기 위해 고의로 올리는 글로 생각하고 악을 쓰며 저주를 퍼붓는지 모르겠습니다.(그것은 성경에서 자기
들이 보고 싶은 구절만 보고, 나쁜 구절은 숨기 겠다는 뜻으로 성서의 무오설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동의 증명이기도 하다), 그리
고 신약의 (마가복음 12장31,)의 달콤한 말은 상대를 유혹하기 위한 미끼나 덮밥인지???. 유일신
이요 전지전능의 창조주요 일점일흭 무오하다는 주장을 전제를 하고 볼때 옛날에 한 약속이 있고,
그 옛 약속을 개선 할  새로운 약속을 만들고, 또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서 저말하면 안된다는 것
이다.  왜냐하면 그런 말들은 주정병이나 정신병자들도 할 수 있는 소리니까..]
 

갈라디아서 2:16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고 //

 

(이것은 십계에 상충되고 고린도전서 13장과도 상충되는 말로서 사회질서나 윤리도덕을 무시하고 악행을 행하더

라도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도덕 불감의 단순성을 조장하는 가르침으로 예수를 방폐로 자기 행위에

대한 그 대가와 책임을 면책 받기를 기도하고 과보를 회피하게 하여 맹신과 독선에 빠지게 하는 무지와 모순의 극

치를 나타내게 하는 구절이기도 하다. 그와 같은 무지막지한 자들을 천국에 모아 놓으면 천국이 천국이라 할 수 있

을까?? 어떻게 이렇게 앞뒤가 뒤틀리고 외곡된 것을 일점일획 무오한 진리로 삼을 수 있단 말인가?)

 

(물론 성경에는 좋은 말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아니라도 이미 세상에 많이

유포된 말 들이고. 이미 세상에 떠도는 여러 가지 미사여구들을 끼워 넣어 사용하면서

선한 진리 인 것처럼 포장하더라도 그 믿음의 궁극적인 신은 결국 위에서 말하듯 보편

적인 선을 갖추지 못한 이중적인 포악하고 그것도 고대 중동 지방에서 구전되고 있든

신화에서 비롯한 신을 근거로 삼아 좁은 국지적 영역의 인간의 탐욕적인 감정을 바탕

으로 재편집해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시기 질투하는 창조된 신을 말한다. 즉 예수

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부르짖으며 찿은 신이며, 

무지한 예수교인들이 들뜨고 흥분하여 기도로 부르짖으며 찿는 신神은 위에서 말하는

(신명기 20; 10~17)의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부에서는 성령을 받아 드린다며

지랄 발광적으로 접신을 꾀하다 실신했다거 한참 후에 께어나는 교단도 있다.

 

[참고 동영상]★ 현직목사 신학자 - 성경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힐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동영상 속에서 "하나님에게는 선인도 없고 악인도 없다. 목사들이 잘못 가르친다"고 한

말도 또한 괘변 입니다. 왜? 그것은 위에서 성서속의 야훼의 말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
http://www.youtube.com/watch?v=UkaW0bVHzKY [클릭하면 동영상]

 

[참고]미트라 

1) 페르시아의 미트라(기독교보다 600년 전)도 동정녀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 (탄생 시 천사 혹은 현자들이 경배 하였다. )

*(이들의 어머니 이름은 메리이, 마야, 마리 등등 M으로 시작이 대부분 이다. )

② 그는 위대한 방랑교사였다.

*(어려서 부터 경전 학자들을 능가 하였다.)
*(12살 때 아버지의 일을 처음 시작했으며,아버지의 직업은 목수 일을 하였다는 일화가 많다.)

③ 그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다.

④ 기적을 행했다.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렸다. 물 위를 걷기도 하고,소량의 음식으로 여럿을 먹이는

기적을 보였다.)

⑤ 미트라는 태양신의 아들로서 미트라 성 삼위일체설을 형성하였다.

⑥ 그는 무덤에 묻혔으며 3일 후에 다시(부활) 일어났다.

*(가시관을 쓰고 있다.  그의 죽음으로 만인의 죄를 대속 하였다고 한다. )

⑦ 미트라 교도들은 그가 부활한 날에 축제를 베풀었는데, 그 날은 지중해의 여러나라에서

춘분축제 였으며, 나중에 기독교의 부활절이 되었다.

⑧ 사람들은 그를 선한 목자로 불렀다. *(양 떼를 인도 하는 목자로 비유 되었다.)

⑨ 그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구세주 혹은 메시아로 여겨졌다.

⑩ 미트라를 기리는 거룩한 날은 예수가 나기 수 백년 전부터 sunday 즉 일요일이었으며

그 날은 또한 主의 날이기도 하였다.

 

[도표로 정리]

 

기독경(구약.신약) 고대설화(신화) 카피 원본 비교도표(V1.0)

 

구약경/중동신화

비고

01

창세기 1장의 창조설화

수메르 '지우쓰두라', 바빌론의 '에누마 엘리쉬',
이집트 창세신화 그대로 번역.믹스.윤색

특히 바빌론의 에누마 엘리쉬
창조신화와는 99% 동일
창세기 2장의 창조설화 메소포타미아의 '아트라하시스' 흙으로 사람을 빗고 갈비뼈로 배우를 만듦
02

엘로힘,엘로하, 엘샤다이

가나안 신화. 우가릿 점토판

 
03

야훼

고대 셈족의 부족이름, 부족장 이름,
앗시리아 왕의 이름, 고대 이집트 남방 태양신 이름
고대 누비아 신전에서 야훼 이름 발견됨

이름의 조각뿐 아니라 회화도 발견됨
엘로힘은 고대 수메르.가나인 토착신 이름

04 아담과 하와(이브) 수메르의 '엔키'와 '니프르사구' 신화  
05 에덴동산 신화

수메르의 '딜문(Dilmun)의 동산' 신화

에덴은 수메르어 명사인 gan₂eden
(들판의 일궈놓은 밭)과 동일 단어

06 카인과 아벨 설화

수메르의 '두무지(다므스스;유목)'
농경신 '엔키무드'의 투쟁 설화

 
07

욥기

수메르 신화

 
08

시편

수메르 시문학

 
09

잠언

이집트 지혜문학, 페르시아 지혜문학

 
10

홍수 설화

수메르 '지우쓰드라'의 홍수 설화
(우르크 왕 길가메쉬의 경험담,우트나피쉬팀)

여호와

에아

노아

우트나피시팀

40일 밤낮

7일 밤낮

방주, 7월 17일
아라랏 산 정박

방주,
니실 산 정상 정박

비둘기,까마귀로
육지확인
비둘기,까마귀로
육지확인

수메르, 바빌론,중국, 한국,
오스티악족, 캄차달족 등
중앙아시아의 알타이신화,
지구 전지역 어느 지역이나
큰 범람과 홍수 설화 존재

11

아브라함,사라,이삭 설화
(BCE 700)

우가리트 점토판-
'아카드'와 '케레트'의 서사시
(BCE1400)

1929년 셰프로를 단장으로 한 프랑스의
고고학자들이 발견

12

모세

악카드 사르곤 전설,
수메르 점토판

이집트 창조주 아톤신과의 관계
재정립 과정
사르곤1세 파라오(바로)

아츠키

이집트공주

이슈타르

모세 유모
유프라테스 나일강
13 10계명

수메르의 「슈루파크의 가르침」,
우르남무 법전
(BCE 2100),
바빌론-함무라비 법전
(BCE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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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경/타종교

비고

01 처녀잉태

짜라투스투라-파르시교, 샤오샨트 처녀잉태,
인도-크리슈나 처녀잉태 이야기
페르시아왕-큐로스2세,
로마-로무루스.레무스 형제 이야기,
페르시아.로마-미트라스

그리스-알렉산더 대왕

¤주몽이나 박혁거세의 탄생설화도
  모두 감천생자설이다.
¤은(殷)나라의 契나 주(周)의 后稷의 
  감천생자(感天生子)설
¤고대의 모든 신화속 탄생설화는
  섹스가 아닌 감천생자설.
¤심지어 공자의 탄생도 부계을 숨기고
  모계를 강조하는 야합설이다.

02

예수신인의 죽음, 부활

조로아스터교 샤오샨트, 그리스-디오니소스,
페르시아.로마-미트라스, 이집트-오시리스
인도-크리슈나,
불교의 미란다 왕문경-나가세나 이야기

부활사상은 로마점령기 당시에도
유대교가 심각하게 거부하던 교리
03

예수 가르침 주요부분

불교 법화경, 아함경 일부분 거의 그대로

비유나 예화의 속속들이 거의 동일
04

예수 기적

불교 본생경(석가모니 전생설화집),
디오니소스 신화,
그리스의 목자, 로마 바커스

 
05

바울

영지주의자,그리스 로고스 철학

 
06

천국, 지옥, 천사, 악마,
선악 대립구도
(이원론), 종말론,
사탄.마귀론, 메시아 사상

조로아스터교 교리 그대로

유대교가 페르시아나 고대 중동의 여러 
종교 뼈대를 그대로 수입하여
기독교라는 신흥 이단 유대교가 발흥한 것
07

마리아 성모설

이집트신 이시스 성모신앙

로마중흥 전후의 고대 중동.유럽에서의
이시스에 대한 사랑은 대단했다.
08

크리스마스

로마 미트라신 생일 12월 25일,
부활절.대부분 태양 신 생일은 동짓날
(12월25일)

 
09

예수 12제자

미트라교 12궁도.12제자
디오니소스 12제자,
붓다의 12제자 파송

 

10

안식일

유대인 안식일 토요일,
로마 미트라
(태양신) 안식일 일요일

유대인의 안식일은 바빌론의
신의 축제일에서 옴
11

다니엘서, 요한계시록,
베드로 계시록

조로아스터교 시한부 종말론

 
12

삼위일체

조로아스터교 최고신 아후라마즈다,
스펜다마이뉴
(성령),
샤오샨트
(아후라마즈다 아들이며 구세주)
로마의 미트라교 3위일체,
불교의 아쇼카대의 삼보.삼법인.삼륜사상

삼위일체는 로마에 유입된 고대 중동의
여러 종교 교리 중 평범한 신의 이해이다.

1983년 로마교황청 진화론 공식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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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비교자료에서 들어나듯이 예수가 구약에 대해 완전한 이해없이 모호하고 막연히 알고 있던 것 보다 

자기가 여러곳을 여행하며  듣고 배운 새로운 소식의 지식과 철학사상을 구약에 대한 개혁적인 차원에

서 신약 즉 창조주의 약속을 업그래이드한 새로운 약속을 주장하며 다만 신뢰를 얻기 위해 신의 이름을

빌린 것이 신약이다,

그것을 다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니케아 공회에서 정치적인 야망과 속샘으로 다시 조작하고 변질하여

 뒤죽되게 하였다.

그것은 문명이 발달한 현대의 지식수준으로 볼 때 그 모순점들이 오히려 더욱 분명하게 드려나게 한

결과를 났게 했다. 만약 예수가 구약의 신을 완전히 이해하여 구약을 개선하고 구약을 대신할 새로운 

대안서로 신약을 주장했다면 신약에서는 신약에 어울리는 새로운 신을 내세워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렇다면 신화를 모태로 창작된 구약의 신을 그대로 그 권위를 인정하고 신봉할 수 밖에 다른

대안의 신이 없어다면 구태여 전지전능한 신의 언약을 개선해야 할 비판서와 같은 신의 허물을 인정하

는 듯한 니앙스를 보이는 신약이라 하는 것이 모순되고 또 필요 없는 명제가 되기 때문이다. 왜야 하면

전지전능하다는 창조주의 말씀과 약속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구태여 신약 즉 새로운 약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구약에 대한 개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즉 옛날에 창조주가 했든 약속과 권위는 말 그대로

구세대 적인 것이고, 예수 당시의 현재로는 새로운 철학이나 도인들이 생겨나서 적용하기에 골란함이

많아 무효로 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약속을 하겠다는 것으로 구약이 유효할 수 없고 진리가

될 수 없는 잘못 됨을 인정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된다. 이렇듯 한편으로는 근본을 부정하면서 또 한편

으로는 그 근본을 신앙한다는 것은 논리의 순환적 모순이라 하겠다. 그것은 중동신화를 그 모태로 삼아

그시대의 인간의 감성으로 창작했기 때문에 앞뒤 모순을 감출 수 없게 된 것이다.

출처 : 문화·연예
글쓴이 : 뿌뿌빵뿡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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