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사람
- : 서옥 <kkkkkjungae@daum.net> 12.05.23 23:28 주소추가 수신차단
- 숨기기
받는사람 |
|||
---|---|---|---|
보낸날짜 |
: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23시 28분 45초 +0900 |
- 보낸사람
- : 서옥 <kkkkkjungae@daum.net> 12.05.23 23:28 주소추가 수신차단
- 상세보기
Content-Type |
: text/html; charset=utf-8 | ||
---|---|---|---|
Content-Transfer-Encoding |
: 8bit | ||
X-Originating-IP |
: [114.108.153.130] | ||
From |
: "=?utf-8?B?7ISc7Jil?=" <kkkkkjungae@daum.net> | ||
Organization |
: | ||
To |
: <kkkkkjungae@daum.net> | ||
Subject |
: =?utf-8?B?W+yKpO2BrOueqV0gJiM2NTI3OTvrgrTsnbzsnYAg6rO17KecIg==?= | ||
X-Mailer |
: Daum Web Mailer 1.1 | ||
X-Hanmail-Scrap-Info |
: iEB53qqyV3wVFjd4pqNS2MkbLxaB1F9/L5cTWdxau/emg5AHaE11xozuB6on3o6MVEhVSyP6tu8MBckTelyRb3DOELfQiU6zTMx9r56W/+On1h6mJKaLigNA/HA4mllxhowpZST9Ez1cym9z+lYk9kXzlsH+U4d0ESPFzv3AklHWGzgGx7ErbQ1jWNE/0lEVubXARxYpSmWWxDuqzwZxVazb8JjU5fBirNvwmNTl8GIpzx2boI4Rnk4o88mHFtxRDafhR5MKSofqFyHJYThPGFsoEg+5Alu1z/vNmBc36fI= | ||
Date |
: Wed, 23 May 2012 23:28:45 +0900 (KST) | ||
Message-Id |
: <20120523232845.HM.0000000000005oI@kkkkkjungae.wwl1629.hanmail.net> | ||
Errors-To |
: <kkkkkjungae@daum.net> | ||
X-HM-UT |
: J2Zf+fHHgiMV0IOxpVLARbIR53I+QnIChJ4AE/PJbNCMo8GDare4DQ== | ||
X-HM-FIGURE |
: nYfBSh5IlH4dSi54FI+mO3Ro2NFktTV4 | ||
MIME-Version |
: 1.0 |
내일은 공짜"
어느 이발소에
‘내일은 공짜로 이발해 드립니다.’
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다.
보는 사람마다 공짜 이발을 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다음 날 가서 이발을 했다.
이발을 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나오려니까
“네, 손님. 6,000원만 내시면 됩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손님.
“아니 이발을 공짜로 해 준다고 해서 들어왔는데요?”
“어디 공짜라고 되어 있습니까?”
손님들은 밖에 나가 간판을 보았다.
“여기 공짜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어디 공짜라고 되어 있습니까?
내일이면 공짜로 해 드린다고 했죠.”
“나는 어제 이 간판을 봤단 말이예요.”
“그러나, 간판은 여전히 내일을 가리키고 있잖습니까?”
“그럼 언제 오면 공짜입니까?”
“내일이오. 오늘은 항상 돈을 받습니다.”
"제가 요즘 이러고 살아요"
출처 : 서옥 불장미
글쓴이 : 서옥 원글보기
메모 :
'까이꺼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당찬 꼬마의 질문 (0) | 2013.08.22 |
---|---|
[스크랩] "아랫도리는 당신을... " (0) | 2013.08.22 |
[스크랩] 엄청 바빠지게 생긴 사나이 (0) | 2013.08.22 |
[스크랩] 충청도 말이 느리다고유? (0) | 2013.06.03 |
[스크랩] 단칸방 부부 (0) | 201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