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길

“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나만 아는 아픔이 치유되기를…”

기쁘리 2012. 7. 12. 09:18

“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나만 아는 아픔이 치유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