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들여 진수 성찬을 준비하는 엄마,이모,황선생님...
신이난 김서방 얼굴엔 함박꽃이
플라스틱 바가지를 힘차게 밟아 모든 액은 물럿거라.......
먼저 큰절을 올리고.......
짠~~~~
잘 살거라~~~`
자~~~~ 첫애는 아들일까? 딸일까? 시댁에 딸들이 귀해서 첫딸을 기대 한다는 두 부부와 시부모님들의 바램이 있다는데......... 두 눈을 꼭감고 선택 하렸당~~~
아싸 딸이당~~ 흐믓한 표정으로 웃음지며 바라보는 김서방... 역시~~~~♬
고맙습니다. 우리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오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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