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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기쁘리 2012. 1. 31. 07:01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1. 용설란(龍舌蘭)

 

용설란은 용의 혀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단고 해서

용설란'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입니다.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3. 토란꽃

 

행운을 가져다 주는 100년만에 한번 피는 토란꽃. 토란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고도 합니다. 

 

 

4. 소철나무 꽃
보면 행운이 오는꽃 소철~

 

바라만 보아도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철입니다. 소철(Saga Palm)은

Palm Tree과에 속한 종류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비쌉니다.

그만큼 귀한 것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보면 행운이 오는꽃 소철~


보면 행운이 오는꽃 소철~

 

아이보리색인 듯 황금색인 듯 오묘한 빛의 꽃입니다. 꽃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열매가 보입니다. 소철의 암꽃은 자식을 

품에 안은 강한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꽃

말도 강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어미가 자식을 낳을 때 많이

힘들 듯 소철도 꽃을 피우느라 힘들었겠지요.

 

 

5. 대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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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의 주인공 조릿대) 

두타산에 100년만에 핀 조릿 대나무 꽃의 모습입니다. 100년

만에 피는 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

있습니다. 그 만큼 보기가 쉽지 않다는 뜻 같습니다. 

 

 

아래 꽃들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야생 꽃들입니다.

 
DSCN6231.jpg
*은대난 
 
DSCN6250.jpg
*풀솜대 
 
DSCN6261.jpg
*요강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