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emycin Solution(스티마이신액)
복지부분류 : "주로 그람양성균, 리케치아, 비루스에 작용하는 것"
구분 : 일반
성상 : 무색 투명한 외용액제
성분명 : 에리스로마이신
효능/효과
1. 유효균종
포도구균, 연쇄구균, 코리네박테륨, 연성하감균
2. 적응증
여드름의 국소적 억제(구진, 농포를 수반하는 염증성여드름)
용법/용량
피부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고 건조시킨 후 1일 1~2회 환부에 적당량을 얇게 도포하고 가볍게 문질러준다.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이 약에 과민반응 환자 또는 마크로라이드계에 과민반응 환자
2. 이상반응
1) 피부 : 건조감, 가려움, 홍반, 박리 및 작열감이 일어날 수 있다.
2) 과민반응 : 드물게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
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감작될 우려가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감작된 증후(소양, 발적, 종창, 구진, 소수포)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장기 사용할 때 항생물질 내성 균주가 증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상호작용
1) 피부를 박리 또는 낙설시키는 제제 등을 국소여드름 치료제와 병용할 경우 자극효과가 증
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한다.
2) 클린다마이신 또는 린코마이신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5.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임신 또는 수유부에는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다.
7. 적용상의 주의사항
1) 반드시 외용하며 눈, 입 비강 및 점막(비구강점막 포함)에 닿지 않도록 한다.
2) 의복 등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출처 // 한국스티펠
Aknemycin Plus(아크네마이신플러스)
복지부분류 : 기타의 외피용약
구분 : 전문
효능/효과
비염증성 여드름과 구진.농포성의 염증성 여드름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여드름
용법/용량
보통 하루 1~2회 깨끗한 피부에 도포하며, 증상에 따라 적의 증감한다.
이 약은 이 약이 담겨 있는 용기를 사용하여 직접 피부에 도포하며, 이와 같은 방법
으로 위생적이고 경제적으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치료기간은 피부에 따라 다르
지만 12주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며 용법에 따라 꾸준히 투여할 때 좋은 효과가 나타
날 수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부위)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마크로라이드계 성분에 과민증인 환자
2) 피부상피종이 있거나 가족병력이 있는 환자
3) 습진, 급성 피부염, 주사(rosacea) 환자
4) 베인 상처, 긁힌 상처가 있는 환자
5)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6) 눈·코·입주위, 점막 등(이 부위에 묻었을 경우에는 물로 씻는다)
2. 이상반응
1) 피부
개인에 따라 건조감, 가려움, 피부박리, 자극감(작열감, 홍반), 농포, 발적,
색소탈색, 부종, 포진 또는 가피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을 조절하거나 중지한다. 드물게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2) 장기 연용
일시적인 과다 또는 과소 색소침착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3) 태양광선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할 수 있다.
4) 바람이나 추위, 낮은 습도 등 극한 날씨가 이 약을 적용하는 환자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며 건조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3. 일반적 주의
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킨다.
2) 소아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감독하에 사용한다.
3)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태양광선으로 인한 피부종양의 발생을
가속화시키므로 이 약의 사용중 인공자외선램프를 포함한 태양광선에의
노출은 가능한 한 피한다. 직업적으로 태양광선에 과다노출되거나 선천적으로
태양에 민감한 환자는 특히 주의한다. 부득이 태양광선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태양광선차단용 제제 또는 의복의 사용과 노출되기 전날, 당일,
그 다음날에는 이 약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4) 태양광선에 탄 환자는 피부에 대한 잠재적인 중증의 자극 가능성 때문에
완전히 회복된 후에 이 약을 사용한다.
5) 치료시작 기간동안 피부의 제한된 부위에 연속 사용한 후 적용한다(접촉시험).
6)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상
필요한 최소기간만 투여한다.
7) 감작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감작된 증후(가려움, 발적, 부종,
구진, 소수포 등)가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8) 장기 사용할 경우 항생물질 내성균주가 증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너무 자주 세수하지 않는다.
4. 상호작용
1) 설파제, 레소르시놀, 과산화벤조일, 살리실산, 클린다마이신 및 린코마이신
등과 병용할 경우 이 약과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한다.
2) 다른 국소 적용 약물에 대한 투과성이 증가할 수 있다.
3) 각질 용해제를 사용한 환자는 그 약의 효과가 없어진 후에 이 약을 사용한다.
4) 심한 자극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향수, 세척제, 수렴제, 에프터 쉐이브 등 향료
또는 알코올을 함유한 제품이나 약용비누, 연마비누, 강력한 건조작용을 가지는
화장품 또는 석회 등의 사용을 피한다.
5. 임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에 트레티노인을 경구투여 했을 때 골격기형을 유발하였다.
2) 사람에 대해서는 충분한 사용 경험이 없다
임신 초기 3개월간은 트레티노인 제제를 사용해서는 안되며, 그 이후에 대해서도 안전성이 증명되지 않았다.
3) 트레티노인을 임부에 국소적용한 후 태어난 신생아에서 결손이 보고된 바
있으며 임신중의 이 약 투여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6. 수유부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수유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수유부에 투여시 수유를 중단하거나 이 약 투여를 중지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은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내복하지 않는다.
2) 피부 주름진 곳에 약이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
3) 의복 등에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4) 이 약을 사용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
9.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직사일광을 피하고 될 수 있으면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밀전하여 보관한다.
3) 오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않는다.
출처 //동아제약
==========================주 의=================================================
잠을 못자서 여드름이 심해졌길래 피부과에 다녀왔어요~
오전에 바르는 소독약이랑 밤에 바르는 aknemycin 이라고 적혀있는
액체형의 바르는 약이랑 처방해 주셔서 열심히 약먹고 밤에 바르는
것도 바르고 했는데 밤에 바르는 걸 몇일 째 바르고 보니 얼굴이 빨개 지는거예요~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렇나부다 하고 계속 바르니 바른 곳만 빨개지고
따갑고 모공 또한 커져있더군요~
돈 들여서 모공 커지니 화가 나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거 의사한테 책임 있는건가요?빨갛게 된 부분을 경계로 모공 또한 커져
있으니 원래 모공 큰 부분이 좀 있긴 했지만 빨갛게 된 부분을 경계로
넓어졌으니 이 약 때문인건 분명해요
제 피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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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문제가 있으므로 바르는 약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근본적으로
속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뱃속이 따뜻하고, 장기능이 원활하면 피부도 좋아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여드름에 너무 신경을 쓰신 다거나 얼굴에 자꾸 손이가게
된다면 여드름은 더 심해지는 거구요.
따뜻한 물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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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마이신 피부과에서 흔히 나오는 처방이에요..부작용도 거의 없고요 .혹시 낮에 바르는 소독약이 살균력이 강해 피부에 자극을 주어서가 아닐까 쉽네요.아주 소량으로 깨끗한거즈나 화장솜으로 피부를 소독해 주시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선생님과 다시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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