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가슴이 뭉클하네요

기쁘리 2007. 3. 19. 10:24

 힘들게 일하면서도 행복하고열심히 살아온 분이.......

부디 아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제분들 열심히 노력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엄마가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훌륭하게 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이 바라던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이 되도록

하늘 나라에서 지켜봐 주세요.

주제 : ‘천사 남편’의 죽음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