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다스리는 것들

무언의약속

기쁘리 2007. 3. 11. 18:59
무언의 약속


-    무언의 약속    -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 리처드 바크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좋은 사이는 
무언의 약속으로 살아갑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내밀고 
말없이 상대의 눈물을 닦아줍니다. 좋을 때 
잘 나갈 때도 무언의 약속은 힘을 줍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 때, 아프고 지쳤을 때 
더 빛이 나고 더욱 큰 힘을 발휘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 들이는 만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 드리세요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하네요^^*
활짝 웃는 미소 
행복한 얼굴로 만들어 가세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