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약속
- 무언의 약속 -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 리처드 바크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좋은 사이는 무언의 약속으로 살아갑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내밀고 말없이 상대의 눈물을 닦아줍니다. 좋을 때 잘 나갈 때도 무언의 약속은 힘을 줍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 때, 아프고 지쳤을 때 더 빛이 나고 더욱 큰 힘을 발휘합니다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 들이는 만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 드리세요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하네요^^* 활짝 웃는 미소 행복한 얼굴로 만들어 가세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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