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꺼웃으며 삽시다

[스크랩] 유 머 모 음

기쁘리 2007. 1. 21. 15:02
*****  성숙한 아이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 죽이는데~~ 음~"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이 녀석이 ... 쪼만 한 게 말투가 그게 뭐...
출처 : ♡ 사 랑 나 눔 공 간 ♡
글쓴이 : 사랑나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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