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뺏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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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새가 짭새에요?"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뺏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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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새가 짭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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