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비 아끼려다 깡통..발품 팔고 또 팔아라 복비 아끼려다 깡통..발품 팔고 또 팔아라 노컷뉴스 | 데일리노컷뉴스 이정 기자 | 입력 2013.08.02 11:12 [데일리노컷뉴스 이정 기자] #역삼동에 집을 알아보던 A씨는 최근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전세 투룸을 찾게 됐다. 여러 곳에서 보고 갔다는 주인의 말에 마음이 급해져 덜컥 계약금.. 자료/중요*****필독 !!!!! 필독*****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