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기

자랑스런 아들

기쁘리 2006. 11. 5. 18:30

 

아들이 무사히 돌아온것에 감격하여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엄마......

 

 

무사 귀국의 신고를 하고

 

 

아들이 걱정스러워 그동안 먹지못했던 음식을

이제야 함박웃음을 띠우며

맘껏 먹는 엄마

 

 

자 이제 장기휴가......

고향의 집으로

아~~이제 손좀 놓으시면 안되남요?

 

 

? 와 기념 사진 한장

찰칵

 

 

그립던 고향집에서

가족과 함께

짠~~~

 

아름다운 고향 산천

그 얼마나 그리워 했던가

이라크파병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부모의 품에 안기다

건강하게 돌아와준 아들이 자랑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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