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무사히 돌아온것에 감격하여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엄마......
무사 귀국의 신고를 하고
아들이 걱정스러워 그동안 먹지못했던 음식을
이제야 함박웃음을 띠우며
맘껏 먹는 엄마
자 이제 장기휴가......
고향의 집으로
아~~이제 손좀 놓으시면 안되남요?
? 와 기념 사진 한장
찰칵
그립던 고향집에서
가족과 함께
짠~~~
아름다운 고향 산천
그 얼마나 그리워 했던가
이라크파병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부모의 품에 안기다
건강하게 돌아와준 아들이 자랑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