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넘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억울한 놈
돈 벌어 놓고 일찍 죽는 것이다.
다음 사례에서 당신은 무엇을 느낄 것인가?
남자들은 입만 열면 여보 사랑해......또 다시 태어나도 난 당신만을
사랑할거야..이런 말을 막 날리면서 살아간다.
먹고살만하면 많은 남자들이 마누라 있고 애인이 있고한다
마누라 하고 애인하고는 차이가 있다.
애인은 머리카락만 만져도 거시가 발딱 선다
마누라는 거시기를 만져도 거시기는 안서고 머리카락만 발딱 선다.
이를 의학적용어로 " 애모 병" 이라 한다.ㅎㅎ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김수희)
또 애인이 집 앞에 마중 나오면 " 자기야 잘 있어여?" 하고
마누라가 마중 나오면 " 뭐해! 빨리 들어가지 않고!" 한다.
이래서 남자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할지 모른다.
남자는 마누라가 돈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으면
사람들 앞에선 무지 무지 울어!!! 엉.엉.엉.여보!! 나 이제 어떻게 살아?
당신 없이는 나 죽을 것 같아!!
사람들이 집에 다 가고 나면 화장실에서 바지 벗고 지꺼 보면서.
이제는 넌 좋겠다..새집으로 이사 가서!!!!!ㅋㅋ
여자들은 남편이 돈 왕창 벌어 놓고 일찍 죽으면
남편 관 묻을 때......나도 묻어 주세요? 거품 흘리고 기절하던
여자들이 사람들 다 가고 나면 .....여자들은 화장실 안가!! 화장대 앞에서
딱...벗고 지꺼 보면서......월세 놓을까? 전세 놓을까? 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이 꼴 저 꼭 안 보려면 오래 살든지
진정한 마음 대 마음으로 맺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돈 많은 사람? 이것만 보게 된다면
그 조건은 위의 사례를 만든다.
돈은 살아가는 수단이 되어야 하고
돈 벌자 골병든 사람들은 그 돈으로 골병든 그 몸을 치료한다.
얼마나 어리석한가? 인간 이란게.......
나나 당신들은 돈보다 더욱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아무조건 없는 부모 자식 간의 사랑처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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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가 강적을 만났을때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숲이 우거진 으슥한 곳에 도착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여자가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사실 난 직업 매춘부야.
한 번 하고 싶으면 5만원내."
남자는 몸이 뜨거원진 상태이기 때문에
얼른 지갑을 꺼내 돈을 지불하고 일을 치렀다.
잠시후 남자가 나무 아래에 앉아
고개를 숙인채 담배를 피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기,화났구나? 이제 그만 가자."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 나도 고백할 게 하나 있어..
실은 나~ 택시 운전사거든,
여기서 서울까지 가려면
한 10만원 정도 나올거야..." ㅋㅋㅋ
.
출처 : 서현철학관
글쓴이 : 좋은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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