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귀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30대 초반에서부터 귀울리는 증세(이명증)와 잘 안들리는 증세(난청)의 증세가 나타나서 찾아오는 직장인과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젊은 사람에 있어서는 긴장된 생활이 계속이 되어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거나, 화를 많이 내거나, 가정과 사무실에서 화를 바로 풀지 못하고 가슴에 쌓아두어 화병이 생기거나, 고혈압의 증세가 있는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연로한 분들이나 체력이 극도로 약하여지거나 큰병이 있은 후에 노쇠현상의 하나로써 기혈이 부족하여 오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연령에 관계없이 과도한 성생활을 하면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이명과 난청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출처: 네이버카페-밝은 미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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