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시 난방비 절감 방법

취침이나 외출시 평상시 대비 16도 ~ 18도 정도로  낮게 설정 하면 좋다.

또는 시간 설정으로 2시간 ~ 3시간에 한 번 가동 되게 설정 하면 된다.

환원수 온도를 측정하는 보일러 라면 환원수 온도를 35도 정도로 설정 하면 된다.

제일 좋은 방법은 과연  무었일까?

 

각 방마다 개별적으로 난방 조절이 되는 시스템을 설치 하는 것이 좋다.

현재 여러 종류의 개별조절 시스템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각 건물의 바닥 시공 방법, 보일러의 종류등 건물의 운영 실태등에  맞는 시스템을 선정 해야 한다.

이럴땐  전문가와 상담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일반 설비업자,건축업자,설계업자의 일반적인 상식을 마치 전문가의 지식으로 잘못 오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방시스템 설계는 ?  구들보감 시스템의 성신전자와 함께 ........

 

 

지역난방이 공급되는 세대의 난방계량기는 "열량계" 또는 "유량계"가 설치되어 있다. 열량계는 각 세대가 사용하는 열량(단위 : MWh 또는 KWh)에 따라 난방비를 결정하고, 유량계(단위 : ㎥)는 각 세대에 흐르는 난방온수의 양에 따라 난방비 결정된다.

지난해 10월19일 이후 건설되는 모든 공동주택의 경우 열량계 설치로 일원화되었으며,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열량계 또는 유량계가 설치돼 있다. 열량계가 설치된 세대의 경우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각 가정의 온도조절기를 이용하여 난방온도를 적당히 낮추거나 또는 주차단(메인)밸브를 줄이면 된다.

반면, 유량계가 설치된 세대는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난방비 절감을 위해 세대내의 일부 방이나 거실로 분배되는 밸브를 줄이거나 잠글 경우 난방중인 방으로 유량이 쏠려 결과적으로 전체 난방유량의 변화가 없어 난방비 절감 효과가 거의 없다.

따라서, 유량계 설치세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각 방이나 거실로 분배되는 밸브를 줄이거나 잠그는 동시에 반드시 주차단(메인)밸브도 함께 조절해 세대로 들어오는 난방유량을 줄여 주어야 한다.

 

아직도 까마득히 먼 우리 대한민국의 난방비 절감및 국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일반 상식에 대해

의식 개조를 해야하는 이 때에 ......

건축업자,리모델링 업자, 설비 업자,정부관계자등등이 오히려 잘못된 상식 ,방법등으로 국민들을 혼란 스럽게 만드니.............

나만 올바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나요??????

그럼 비교를 해보시든가. 연료비를 절감 시키며 따뜻하게 지내는 구들보감시스템 하구요.

비교도 않해보고  보지도 않고 생각도 않해보고 오직 시공비만 적게드는 방법,우선 일을 따고 보자는 생각, 자기들이 갖고있는 편협한 생각을, 마치 올바른 방법이라 주장하고 모든 책임은 자기들이 진다하고...... 막상 잘못되면 전화기 꺼놓고....... 답답 합니다.

우~~~~와..........

답답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