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온수설계시참고사항/심야보일러

심야전기제도 없어지면?

기쁘리 2009. 8. 12. 14:25

 그동안 심야 전기 공급제도로 인하여 많은 수요자들이 저렴한 난방,온수 유지비에 혜택을 누려 왔다.

하지만 2009년12월31일 까지의 신청분을 끝으로 앞으론 더이상 심야 전기공급 신청을 하지못한다.

기존의 수요자들은 계속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점점 요금 단가가 일반용 저압(소위 영업용전기)의 가격으로 올라 갈 것으로 개인적으로 추측 하고 있다.

 

그래도 이정도로 단가가 올라가도 기름 가스요금 보다는 저렴하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당사는 구들보감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각종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각가정의 기존난방보일러(가스,기름,연탄,화목 불문)에 간단히 부착 또는 방바닥을 재 시공 하여 50% ~70%의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보는 시스템을 비롯하여 신축중인 건물이라면 70 ~ 80%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등 많은 자재와 시공법을 연구 개발해 왔다.

 

많은 건축에 관련된 분들과 소비자의 고정된 관념을 깨우쳐 난방비 절감에 앞장 서고 싶다.

 

서슴치 마시고 문의 하세요 25년의 실무 경험으로 여러분에게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개인주택,전원주택,병원, 오피스텔,목욕탕,여관,펜션등의 온수유지비및 난방비 절감 시스템을 계속 연구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변경내용

*변경전 :주거용(20Kw이내) , 교육용및 사회복지시설

*변경후 :저소득층 의 주거용 시설 (20 Kw이내) 및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 기초생활 수급자 , 차상위 계층

*시행일 :2010.01.04(월) 접수분 부터

*시행근거 :지식경제부 전기소비자 보호과 - 320(09.06.29)의 관련

열역학전공 국가공인 1급 기사

난방,온수는 자격증이있고 실무경험이 많은 전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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