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합시다

그대와 듣던 음악이 흐르고

기쁘리 2009. 6. 7. 14:07





    그대와 듣던 음악이 흐르고 그대와 듣던 음악이 흐르는 밤입니다. 토네로... I'll missing you 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사무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이 이런 건가요. 전율을 타고 흐르는 음악에 안부 띄웁니다 나만의 그대에게.. 별빛이 유난히 찬란한 밤 그대는 그대의 삶에 충실하고 있겠지만 내 영혼은 어느 한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자꾸만 창문 밖을 바라 봅니다. 그대여... 잘 지내시겠죠. 난 까만 밤을 하얀 그리움으로 가슴에 새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