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들어 준 것들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고픔은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 주었고
나를 산산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았던 절망들은
도리어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 때문에 떨어지는
굵은 눈물방울을 주먹으로 닦으며
내일을 ...
출처 : 구름에 달가듯이사는 후곡(厚谷)네
글쓴이 : 후곡(厚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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