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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히트펌프 냉난방기기의 새로운 발견

기쁘리 2008. 7. 5. 09:19

 

미국은 각 주마다 에너지 정책이 다르다.

뉴욕의 경우는 전기보다 가스의 난방비용이 저렴하다

뉴욕엔 히트펌프 냉난방기가 없다.

이유는 겨울철이 길고 평균기온이 -6도이하이기 때문이다.

세계 중심의 경제도시이며 문화도시인 이곳에서 기술이 인정받기를 위하여 많은 기업들이 수많은 비용을 들여 광고 나 기술 문화등을 알릴려고 고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처음으로 뉴욕에 에너컨 기술이 들어간 것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국내에서 이제 평가 받기 시작한 에너컨 기술이 미국에서 먼저 확산되기 사작할 수 있다는 애기다.

혹한 추위가 있고 정당한 평가를 하는 미국에서  기술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감사한다.

 

기술은 그것도 새로운 기술은 평가 받기가 쉽지 않다.

중소기업은 더더욱 어렵기 마련이며 많은 비용을 들여도 인정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

이러한 때에 에너컨 기술을 인정하고 국제 중심도시 뉴욕에 에너컨 기술이 선보일수 있음을 감사한다.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기를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에너컨의 기술은 냉동기본 사이클이 4사이클에서 5사클로 새로운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기본이 4사이클의 기술로 만들 제품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제부터라도 5사이클이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며 어떠한 능력이 있는지를 새로 알아야 한다.

그런후에 추위에서 난방이 가능한지 더위에서 냉방이 가능한지 알 것이다.

지금까지의 기술로 새로운 기술을 평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사이클의 변화를 알면 새로운 것이 보일것이다.

냉동기술사의 말을 빌리자면 변화무쌍한 5냉동사이클로 할 것이 많다고 한다.

그렇다 공기의 온도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은 물의 온도를 올릴수 있는 한계를 말한다.

지금까지 히트펌프로 물의 온도를 올릴수 있는 한계가 50도씨 전후다.

영하에서는 30도씨전후다.

4사이클로는 당연한 이치이다. 그것도 프레온 22의 냉매로는 말이다.

그러나 5사이클로 올릴수 있는 물의 온도는 70도씨 이상이다.

기술자들은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 5사이클을 연구해보라 이미 인터넷이나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 곳에서 에너컨의 기술은 오픈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 기술자 분들을 환영합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어떠니 하는 것으로 냉동효율을 논할 기초는 아닌 것이다.

냉동은 차거운 열이나 뜨거운 열을 만드는 기술이 아닌 것이다.

정확히는 열을 옮기는 것이다.

무한 공간에서 일정 공간으로 옮길 때는 난방이 되며,

일정 공간에서 무한 공간으로 옮길 때는 냉방이나 냉동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영하의 온도에서는 열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자 우리가 냉동기로 영하 몇도 까지 내릴수 있는지?

내릴수 있는 온도까지는 열이 있는 것이다.

그 온도에서 열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냉매가 몇도에서 증발하냐 하는 것일 뿐이다.

지금까지 4사이클로 프레온 22로 공조용이든 냉동용이든 내릴 수 있는 온도를 다 알 것이다.

어찌 영하 30도에서 히트펌프로 난방을 할수 있다고 하는가?

그러면 5사이클을 응용해보라 영하 30도에서 히트펌프로 난방을 할수는지?

 

기술은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든 것으로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한국의 원천 냉동기술이 세계를 리드해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

 

 

출처 : 에너컨
글쓴이 : 에너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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