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자식들 올바르게 살고 부자되게 하여 주소서.
온 국민 힘을 합쳐 좋은 나라, 밝은 나라 되게 하여 주소서.....
미래를 계획하고 현재의 나를 정확히 알고 다스리는
그래서 그 계획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 부자라고 생각한다.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돈을 통제하는 부자.
그런 부자가 되기 위해 연습하며 살고 싶다.
가계부는 그런 의미이다.
돈에 대해 허세부리지 않기.
돈으로부터 성급하게 자유로와 지겠다며 무모해지지 않기.
행운이 나만 �아 올것이란 무지함으로 돈�는 일상을 살지 않기.
입으로 머리속으로 끝도 없이 돈돈 하며 스스로 돈으로부터 소외시키지 않기.
돈에 성실하기.
돈에 솔직하기.
돈에 밝아지기.
돈을 계획하고 삶을 목표화하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돈을 따지기.
계획하고 따지고 성실하게 실천함으로 돈에 대한 조급함과 불안함에서 벗어나기.
가계부안에 꽁꽁 갇힌 돈을 확인하며 돈으로부터 자유로와 지기.
가계부는 돈에 대한 나의 태도를 이렇게 변화시켜 주기 때문에
나를 매일매일 부자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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