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저런생각 [스크랩] 우는 이 마음 기쁘리 2006. 8. 12. 12:14 우는 이마음 -목은- 널 보내던 날 창 밖엔 어둠이 내려와내 온몸을 감싸 버렸다. 돌아서 가는 모습 잊으려 미워도 해 보지만 잊지못해 우는 이마음. 어둠이 오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노릇 나 어쩌면 좋으니,,, 정녕 가려거든정 마저 가저가렴아. 출처 : 木銀洞內글쓴이 : 목은 원글보기메모 : 슬픈 사연이..